왕따 주동자가 반성하고 복싱 배우고 싶어함
진심으로 반성했다고 믿고 일보가 복싱 가르쳐줌
그런데 반성 안하고 자기에게 배운 복싱으로 애들 두들겨 팸
말리려고 하니까 압천 관장님이 준 미트를 바닥에 던져버림
그러고는 또 다른 애랑 싸우려고 함
결과 : 진심으로 화난 일보에게 맞고 날아감 (진짜)
저때 일보는 정말로 이성을 완전히 잃고 후려쳐서 나중에 정신 차리고 경찰서에 자수하러 갔다...
https://cohabe.com/sisa/4509084
더파이팅) 일보가 은퇴 이후에 정말 악마처럼 화가 났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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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복싱을 배웠던 이유가 왕따였던 자신을 지키려고 했던건데 완전히 역린이지
브라이언 호크가 관장 따귀 쳐도 참아내던 마모루가 얼마나 어른스러운지 다시 느끼게 되네.
주먹으로 맞았으면 즉사였다...
주먹으로 안때린거 보면 이성이 남아있는거지.
주먹으로 맞았으면 즉사였다...
애초에 복싱을 배웠던 이유가 왕따였던 자신을 지키려고 했던건데 완전히 역린이지
브라이언 호크가 관장 따귀 쳐도 참아내던 마모루가 얼마나 어른스러운지 다시 느끼게 되네.
처음에 왕따 피해 학생이 자기처럼 복싱에 재능이 있는가 싶어서 시켜봤더니 운동 꽝이었고
만화에 재능이 있어서 우메자와의 제자가 되는 것도 웃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