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상 뇌와 뇌 영양분 공급하는 위와 소장들만 생체이고그외는 다 기계임... 생전 얼굴다는 이유가 사람들이 겁먹지 말라고 얼굴 가죽을 붙힌것임.... 그러니까 하관에 총질해도 못 죽임....
인면피였구만 ㄷㄷ
2014년판은 소화기도 없던데 폐 머리 끝이었음
로보캅은 죽어가는 사람을 기계붙여서 연명시키는게 아니라 죽은사람 장기를 재활용해서 부품으로 사용한 로봇이고 그래서 윤리적 딜레마가 극대화 됨
일부러 약점인것처럼 노출하는 효과도 있겠네
겁먹지 말라고 붙여놓은 얼굴이 더 기괴해..
손 하나는 남아있던데
의외로 가슴 자주 뚫리는거 보면 머리인게 다행
인면피였구만 ㄷㄷ
일부러 약점인것처럼 노출하는 효과도 있겠네
뇌는 약점이지
그보다 약점이 너무노출되있는데 가슴으로 옮기고 철판좀 씌우지...
의외로 가슴 자주 뚫리는거 보면 머리인게 다행
실제로 영화에서 "저 놈의 입을 쏴!" 이런 대사가 있었지 않나 ㅋㅋ
겁먹지 말라고 붙여놓은 얼굴이 더 기괴해..
2014년판은 소화기도 없던데 폐 머리 끝이었음
손 하나는 남아있던데
로보캅은 죽어가는 사람을 기계붙여서 연명시키는게 아니라 죽은사람 장기를 재활용해서 부품으로 사용한 로봇이고 그래서 윤리적 딜레마가 극대화 됨
얼굴 사람 같아보인다고 총질하면
터미네이터 얼굴튀어나온다는거네
2편에서 로보캅 후속작 만들때도 뇌랑 눈이랑 척추만 들어내자너
자기 모습보고 미쳐서 자해하는게 대부분
로보캅 더빙판 영화 구하고싶군
머피가 특이 케이스 였다지.. 독실한 크리스찬 이라서 그랬댔나?
대부분은 자기 모습에 미쳐버려서 폭주하거나 자결해버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