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왕관: 매일 쓰고있음
2. 불의 검: 신체도 약한 애가
자기 신체만한 대검을 들고 어떻게 도망침
3. 낯선자의 활: 그나마 들고왔을수도 있지민
성격 포악해질수도 있음
4. 밧줄: 육체파 스노키도 겨우 '던진걸'
에피카가 들고 도주할순 없음
5. 지팡이: 그나마 들고올만 하지만
하찮아지는 특정상 디아나 설득이 불가능해짐
6. 수의: 가볍고 모습 은신이 가능해져 도주에 적합
상대를 얕잡아본다지만 이건 지방이랑 비슷한 디버프
나름 6보물중 가장 합리적인걸 들고 튄거임
문제는 덕분에 왕관 디버프 상쇄가 깨져서...
생각해보면 각각 보물들이 서로를 상쇄하는 느낌이 있는데
저 활의 능력인 신체강화는 밧줄로 막힌다 하더라도
타락하는 힘은 도저히 카운터 치는 보물이 없어 보임
저 활은 진짜 뭐야 저거
억까가 겹친 비극이지
생각해보면 각각 보물들이 서로를 상쇄하는 느낌이 있는데
저 활의 능력인 신체강화는 밧줄로 막힌다 하더라도
타락하는 힘은 도저히 카운터 치는 보물이 없어 보임
저 활은 진짜 뭐야 저거
기본적으로 엘리아스 주민한테 맞게 설계된 물건이 아닌 것 같음
사용하면 사악하게 변하지만 그 정도의 사악함은 태생부터 가지고 있는 인간한테 맞는 물건이라든가?
그렇게 말하면 또 다른 궁금증은
저 보물을 만든 인물이나
모두 모은자는 엘리아스의 주인이 된다던가 하는 내용
그리고 의도가 의문점임
애초에 누가 히틀러에게 국가 사회주의당에 가입하겠다고 힘러도 가져오지 못한 고대 유물 가져와서 비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