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반트럼프 시위가 확산되면서
83세 버몬트 주의 노회한 상원의원의 집회는 연일 신기록을 경신중임
트럼프와의 타협은 없다는 기조를 중심으로 삼은 샌더스와 그의 '후계자'인 AOC는
미국 전역을 돌며 반트럼프 시위에 참여하고 있는데
해당 시위는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집회모금 역시 유래없는 수준을 보여주고 있음
레드스테이트로 분류되는 아이다호에서 오바마의 2008년도 유세기록을 깬 시점에서
저 둘의 행보는 향후 양당제는 물론 트럼피즘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을지도..
트럼프 저렇게 가다 측근이랑 같이 백악관 불태우기 선동 가려나..?
본명인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세스는 이름이 너무 길어서 약칭이 더 자주 쓰임
트럼프 저렇게 가다 측근이랑 같이 백악관 불태우기 선동 가려나..?
사람 이름이 AOC여?
본명인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세스는 이름이 너무 길어서 약칭이 더 자주 쓰임
길긴하네ㅋㅋㅋㅋㅋㅋ
미국에서 주류가 되긴 힘든양반이긴 한데 어쨌든 민주당쪽 지지자들에서 기존 미국식자본주의체재에 지친사람들 긁어주는 그런게 있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