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60년전의 TV쇼에서
골든타임 와중에 이런걸 앞뒤 안가리고 내뱉던 양반들이라
연극문화 영향도 있지만
몬티 파이튼이 영미권의 블랙코미디/직설적 개그에 큰 영향을 준것도 맞음
몬티 파이튼이 누구냐구요?
살인토끼 잡겠다고 수류탄 던진 양반들이요
거의 60년전의 TV쇼에서
골든타임 와중에 이런걸 앞뒤 안가리고 내뱉던 양반들이라
연극문화 영향도 있지만
몬티 파이튼이 영미권의 블랙코미디/직설적 개그에 큰 영향을 준것도 맞음
몬티 파이튼이 누구냐구요?
살인토끼 잡겠다고 수류탄 던진 양반들이요
서브컬처에서 패러디 자주되는 양반들
다리 앞에서 수수께끼 내는 노인이랑
난 원래 팔이 없었다! 하는 검은 기사도 이거 였던걸로 기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