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가 아닌 알러지인데
경고를 해도 90프로는 그냥 같이 키움.....
아동 학대 심각하네 ㄷㄷ
https://cohabe.com/sisa/4507510
한 소아과 의사가 만난 생후 8개월 아토피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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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독립된 개체로 생각 안하고 자기한테 딸린 부속물 같은걸로 여겨서
애가 괴로운건 알바 아니라서 그럼
개가 아기보다 소중할거면 애는 왜 낳은거냐
이건 당장 아동학대로 당국에 신고해야지
정신병자가 애를 키우면 애는 무슨죄야
어미가 맞냐
저지능자의 자연도태라고 받아들여야지 바꿀 수 없는걸 바꾸려고 스트레스 받을 필요없음.
애가 불쌍할뿐이지.
다 말해줬네
같이 키워서 알레르기에 좋은건 알레르기가 없는 애들일 때
약으로 보완하는건 한계가 명확
잠깐잠깐 떨어지는 정도로는 소용이 없음
목욕 자주 시키고 이런거 전혀 소용 없음
어쩔 수가 없다고
내가 남편이었으면 개가 불쌍해도 어디 버리던지 죽이던지 했을거같네..
물론 그전에 와이프란 사람이 개보다 못하구만..
어미가 맞냐
애를 독립된 개체로 생각 안하고 자기한테 딸린 부속물 같은걸로 여겨서
애가 괴로운건 알바 아니라서 그럼
ㄹㅇ
거기에 옜날에는 의학적 지식이 없으니 의사말이 맏구나 했는데
요즘에는 별의별 이상한 놈들이 인터넷에 뻘글 싸질르고
유튜브에 별 개소리를 적어두니 그걸 참고하고 병원가는게 아니라
병원가서 반박을 하고 있음 ㅋㅋㅋㅋㅋ
개가 아기보다 소중할거면 애는 왜 낳은거냐
이건 당장 아동학대로 당국에 신고해야지
정신병자가 애를 키우면 애는 무슨죄야
의사가 자기 환자 신고 못하던가? 정신병원만 그런건가
나도아토피인데 진짜 반바지입는게 소원임 다리에상처가많아서 ....ㅠ진짜힘들겠네
다 말해줬네
같이 키워서 알레르기에 좋은건 알레르기가 없는 애들일 때
약으로 보완하는건 한계가 명확
잠깐잠깐 떨어지는 정도로는 소용이 없음
목욕 자주 시키고 이런거 전혀 소용 없음
어쩔 수가 없다고
요즘 저런 사람 은근히 많지 아무리 애완동물이 사랑스러워도 사람보다 우선시 되어선 안됨...
저건 애를 위해서라도 억지로 개를 다른데 분양을 보내던
이혼을 하던 뭔 수를 내야할거 같은데
내가 남편이었으면 개가 불쌍해도 어디 버리던지 죽이던지 했을거같네..
물론 그전에 와이프란 사람이 개보다 못하구만..
그러면 개 또 데려옴
애보다 개가 더 소중하다는 마인드
저지능자의 자연도태라고 받아들여야지 바꿀 수 없는걸 바꾸려고 스트레스 받을 필요없음.
애가 불쌍할뿐이지.
저런 수치 나왔는데 의사말 안들으면
녹음해서 고소고발 가능하게 해야함
부모가 사람으로서 덜 됨
항히스타민제를 어릴때부터 계속 먹으면 당연하겠지만 간을 혹사시키는 행위.....
내가 남편이였으면 개 버리거나 죽였다
그나마 한쪽은 인지하고있어서 애 살릴려고 노력은 했네
반려견이란 말이 아주 싫어진게 저런 사례들 때문임.
데리고 산다는건 책임을 같이 하는건데
아이가 어떻게 되고있는지에 대한 책임을 전혀 안짐.
저거는 돌려보내기 전에 병원에서 진단 받았음에도 거부했다고 서명 받아야 됨.
사람이 우선이지 개가 아주상전이야
누구 하나 죽어도
계속 해야겠다는 사람들 많음
애가 애를 기름
항히스타민제가 무슨 영양제처럼 평생 먹어도 되는 건줄
아는 멍청이구만...
개는 애 태어나기전부터 같이 살던 가족으로 취급하고
오히려 애를 불편해함..... ㅁㅊㄴ......
속은 남편은 무슨죄일까
저런건 바로 아동학대로 분리조치해야지
아직 개가 더 소중한거지
시.. 시발.. 제발 소설이라고 해줘
내가 남편이였으면 바로 이혼임.
지 자식보다 개를 더 좋아하면 개랑 살라고 해.
애정 쏟은 우선순위도 판단 못하는 멍청한게 고집까지 쌔면 버려야 함.
저런거보고 특이사례인줄 알았는데 세나개에 자주등장해서 놀라웠음
애기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던데
긁고 힘들어하는거 봐도 느끼는게 없나..싸패인가
어느게 더 소중하냐 보다 문제가있으면 분리시키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