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했다가
저거 했다가
이거 했다가
저거 했다가
이거 했다가
저거 했다가
결과물 : 완성도 떨어지는 요소들 다 합쳐놓은 메인스토리
테이머는 뭐 펫 배틀이라도 집어넣으려고 한거냐...
그리고 까마귀가 플레이어에게 모리안의 딱가리라고 뭐라 그러는데
모리안 분량도 다 짤려서 왜 부하인지도 모름
이거 했다가
저거 했다가
이거 했다가
저거 했다가
이거 했다가
저거 했다가
결과물 : 완성도 떨어지는 요소들 다 합쳐놓은 메인스토리
테이머는 뭐 펫 배틀이라도 집어넣으려고 한거냐...
그리고 까마귀가 플레이어에게 모리안의 딱가리라고 뭐라 그러는데
모리안 분량도 다 짤려서 왜 부하인지도 모름
이런 스토리로 만들어놓고 왜 npc로 튀어나와서 스토리 안읽고 넘어가냐고 푸념하나요?
테이머는 걍 필드 이벤트로 등장해야 할 거 같은데 메인퀘인게 ㅈㄴ 이상함 ㅋㅋㅋㅋ
이런 스토리로 만들어놓고 왜 npc로 튀어나와서 스토리 안읽고 넘어가냐고 푸념하나요?
테이머는 걍 필드 이벤트로 등장해야 할 거 같은데 메인퀘인게 ㅈㄴ 이상함 ㅋㅋㅋㅋ
이 게임은 캐릭터 귀여움 원툴이다
인게임 연출도 개박살이 나있음.. 도저히 이게 천억 이라는 결과물로 보이지 않아
ㄹㅇ 중구난방이다가 갑자기 G1으로 귀결되는 느낌
콜헨 넣자고 한 것도 뭔가 나중에 정해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