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호기롭게 진입했던 던전에서 도망 친 트라우마
두번째, 아버지의 위상에 짓눌림
세번째, 그로 인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자신에 대한 자존감 하락
하지만 도시로 억지로 끌려나와 제자들과 지지고볶고 하면서 멘탈 치료 받는다는 이야기
후원해주는 이터널로리할망구도 생김
첫번째, 호기롭게 진입했던 던전에서 도망 친 트라우마
두번째, 아버지의 위상에 짓눌림
세번째, 그로 인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자신에 대한 자존감 하락
하지만 도시로 억지로 끌려나와 제자들과 지지고볶고 하면서 멘탈 치료 받는다는 이야기
후원해주는 이터널로리할망구도 생김
첫만남때부터 남주 내면의 문제점 짚어내고 해결책 찾아서
차근차근 적용시켜나가고
이래저래 배려해주고 신경써주면서 거리감 좁혀가고
로리할망이 진히로인 맞다
이터리 고?
정도가 너무 심각해서 약간 이런 느낌까지 듬
압도적인 정실머니가 계셔서 제자들 눈에 안들어와 ㅋㅋㅋㅋㅋ
던전 초입에서 광탈?
레어몹이 있는 희귀 던전인가
이렇게 보니 아저씨도 꼴리네
이터리 고?
젠장 마커스.. 난 네가
이터 널 로 리
이터리
좋다!
첫만남때부터 남주 내면의 문제점 짚어내고 해결책 찾아서
차근차근 적용시켜나가고
이래저래 배려해주고 신경써주면서 거리감 좁혀가고
로리할망이 진히로인 맞다
보통 왜곡이 있어야 하는데 단하나도 왜곡이 없어서 반박할수가 없네 ㅋㅋㅋ
압도적인 정실머니가 계셔서 제자들 눈에 안들어와 ㅋㅋㅋㅋㅋ
이렇게 보니 아저씨도 꼴리네
정도가 너무 심각해서 약간 이런 느낌까지 듬
역시 로리할망구가 정실이야
아무리봐도 막짤을 위한 글같은데
로리콘자식!!
던전 초입에서 광탈?
레어몹이 있는 희귀 던전인가
이터리 고
옛날에 혼자서 던전 입구에서 도망쳣다는 이야기는 정보 없어서 엔드컨텐츠 혼자 들어갔다가 살아나왔다는게 학계의 점심.
솔직히 기사단장 된 제자가 끌고 나온 거랑 저 마법사단 애들 아니었으면 계속 지지리 궁상 떨고 있었을 거야.
몬스터(드래곤)
로리 할멈 개좋아 초면에 진상 한번 떨긴 했지만 집도 주고 일자리 연결도 시켜줌
온갖 억까와 가스라이팅에 찌들어 수십년동안 망가진 성격인거였네
근데 계속 개징징거려서 점점 짜증나긴 함
이 터널 로리 ㅗㅜㅑ
아비무쌍 주인공도 처음 만난 무림인이 관존이라
무림인 하면 다 관존같은줄 알잖아 ㅋㅋㅋ
들어간 던전이 본편 클리어 후 나오는 엑스트라 던전 급이라도 됬나
본인이 가졌던 트라우마를 본인 과거의 결과물인 제자들로 힐링받는다는 전개가 꽤나 인상적인듯
그래도 본인 자존감 낮은걸로 주변에 민폐 끼치진 않고 부탁하면 다 들어주는거 보면 역시 선생은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