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 마기꾼으로 엄청 떴었는데..마스크 벗고나서부터 악플 장난 아니게 받네요.요즘 유튜브보면악플러들 장난아님..남의 가족 유튜버 들어가서 상상초월하는 악플러들 어마어마함..인간들이 왜이러지
참 비겁한 놈들임 ㄷㄷㄷ
돈이없고 사람이 아이큐가 낮고 쪼잔해서그래요
낙타 ㄷㄷㄷ
코로나ㅜ
근데 외모를 떠나서 액션이 너무 과하긴 함.....
진짜 이쁜분들도 저정도 과한 리액션이면 악플 달릴듯....
코로나때도 액션 저랬고
그땐 아무말 없었어요
보기싫으면 안보면 되는거고..
제가 꾸준히 봐온 사람인데 최근이 훨씬 심합니다.
아예 이유가 없지는 않은듯
외모가 악플의 이유가 된다는건요?
베충이같은 생각이시네
어디에 외모때문이라고 적혀있음?
베충이가 여기있네 ㅋ
그럼 악플의 이유가 뭐예요?
또라이예요?
외모로 악플달린다는 쓴 글에
이유가 없지 않다면서
외모 얘기 아니라고 말장난 함?
개또라이새끼네
거울이나 처 보고사세요
역겹네
고소 하면 바퀴벌레들 처럼 숨을건데.
마스크 벗으니 올라프 겁나 닮긴 했음 ㅋㅋ
유튜브고 틱톡이고 인스타고 커뮤니티고간에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댓글이 일상화됐죠.
코로나때 마스크로 구독자 엄청 늘었거든요..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큰법이라서
뭐 저분도 마스크쓰고
치마 아슬아슬하게 입고 조회수 늘리려고 그랬던거니
물론 그런 부분 맞는말이고 이해는되는데
죄다 악플만 달려서
이건 사람하나 조지겠다는 심뽀같아보이네요
한덕수 느낌 조금 있네요
악플이야 고소하면됨
법이 괜히있는게아님
유투브는 괜찮아요
아뇨 느릴뿐이지 가능합니다
보면 너무 오글거리고 거기에 외모까지 올라프 스러우니
짜증 확 치밀어 올라옴
보면 그냥 존나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