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으로 만들어 논란이 된 사극

성벽 위의 병사를 공격하기 위한, 공성전차 

그런 공성전차를 막기 위해 미리 설치한 지뢰

( 터지진 않고 공성전차를 끄는 인부들이 발에 상처를 내는 것을 유도)

심지가 있는 불화살로 화살이 발사 후, 몇초 뒤 폭파 및 불을 내는 화살 을 공성전차에 발사

공성이 길어지자 연을 이용해 삐라를 성 내부 적들에게 던짐

기존 화포 말고 2인 1조가 되는 화포등 다양한 화포가 참호전에서 활약

결국 땅굴을 파, 성벽을 화약으로 폭파 시켜 아예 무너뜨림

공성전 내내 선봉에 섰던 장수는 전쟁의 허무함에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지방 국립박물관 (전주국립박물관) 이 없는 돈(세금)으로
KBS 도 못하는 공성전의 진수를 제대로 찍어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