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이런이런... 언제 이 사진을... 맞습니다. 소인은 한때 중국에서 VIP를 호위하는 비밀 임무를 수행하기도 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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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게 진짜 원숭이 아저씨 젊은 시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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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아저씨 중범죄자였구나
음...? vip가 아니라 황제폐하의 명을 씹고 인도로 간 역적 아닌가요.??
이러면 너무 쎄서 설정에 구멍이 생긴다고!
원숭이 아저씨 중범죄자였구나
'불법 전도사'라고 불러주시겠어요? (여의봉을 휘두르며)
'예 ... 소싯적에 도둑질을 좀... '
노집사의 과거가 불량했던건 국룰이지
음...? vip가 아니라 황제폐하의 명을 씹고 인도로 간 역적 아닌가요.??
하지만 그것이 옳은 일이었고 지난 날의 과오를 되돌릴수 있는 일이었지요
이러면 너무 쎄서 설정에 구멍이 생긴다고!
대충 뭔가의 봉인탓에 씨게 너프먹었다는 설정
폐인된거 왕가가 거두어 줘서 지킨다는 설정
"그리고 우리 왕국을 무너뜨린 천마놈도 저시절엔 그저 스님을 태우고 다니던 종놈에 불과했었죠."
백룡 : 뭐야 나 아직도 말인거야?
원숭이 아제...개ㄸㄹㅇ 망나니 쌔끼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