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같이 욕하거나 그거 술안주 삼으며 하프 침
도가 지나쳐도 주변 다른 몬드인이 막을 때까지 방관만 함
욕하는 이유를 물어보고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눔
보통 대화로 설득이 되니 무력 진압이 필요 없음
그 욕이 닫기도 전에 밑에 선에서 끝남
자기 업보라 생각하고 겉으로 당당하게 굴면서 나중에 혼자 움
그리고 욕한 사람은 집에 홍수남
적잖게 당황해하면서 대화를 시도함
대화가 안 통하면 그 때부터는 주먹(정정당당)을 사용해서 몸의 대화를 나눔
목숨이 여러 개인 모양이다
라이덴도 방에서 조용히 훌쩍일듯
물론 욕한사람은 죽음
공공장소에서 말이지..
일단 그 나라에서 신 욕하고 살아남을 환경인가는 둘째치고서라도..
종려 전설 임무에서는 살아남은 사람 한 명 있잖아
소금 마신의 신도
공공장소에서 말이지..
라이덴도 방에서 조용히 훌쩍일듯
물론 욕한사람은 죽음
받아라, 찌찌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