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하는거보면 만만찮게 쓰는거 같은데 만우절 재롱잔치도 꽤나 돈 좀 쓴거같은 느낌이 팍팍 들고 작년 만우절에 그 2분도 안되는 영상 찍느라고 몇천이나 쓰고 다른 게임보다 좀 덜쓴다 뿐이지 나가는 돈은 좀 될 듯
덜쓰는게 아니라 마케팅에 올인하는 수준 아님?
덜쓰는게 아니라 마케팅에 올인하는 수준 아님?
솔직히 작년 만우절 그건 홍보목적보다는 그냥 재밌어서 지른 느낌이고, 1주년 전에는 광고가 뜸하긴 했음. 1주년 이후에 유입 많아지고 매출 올라와서 마케팅비에도 여유가 생긴 느낌
한번 할때 제대로 한다겠지
그전까진 어그로 광고들이 많았으니
마케팅 효율이 높은거지 돈은 ㅈㄴ 쓸걸
다른 모바일 게임 대비 뭐 유튜브 광고 같은게 적다는거겠지
덜쓴다는 부분은 딱 대뾴니가 사용되는 부분정도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