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다버 다음에 나온 이야기라 펀치력이 좀 약한 느낌이 있긴 했는데
2부 진행중인 지금 시점에서 보면
설정상의 중요성 이상으로 우로스 관짝에 못질해버려서 현재 이야기의 핵심축 중 하나를 봉쇄하는 역할을 하고 있음
이거 없었으면 지금 독자들 우로스 관해서도 엄청 불안해하고 있을 거
멜다버 다음에 나온 이야기라 펀치력이 좀 약한 느낌이 있긴 했는데
2부 진행중인 지금 시점에서 보면
설정상의 중요성 이상으로 우로스 관짝에 못질해버려서 현재 이야기의 핵심축 중 하나를 봉쇄하는 역할을 하고 있음
이거 없었으면 지금 독자들 우로스 관해서도 엄청 불안해하고 있을 거
이게 극초반에 나온게 히트긴하다
이제와서 나오면 개뜬금없는 데우스엑스마키나로 욕먹을거임
그런데 숲에서 돌아온 티그의 눈이 빨개지더니....
이게 극초반에 나온게 히트긴하다
이제와서 나오면 개뜬금없는 데우스엑스마키나로 욕먹을거임
디아나가 계속 불안해하는 동기를 잘 설명해 주는데, 그래서 슈로가 책에서 나온 우로스일지 아닐지는 여전히 모르는게 불안하기는 하지..
우로스가 부활할거라던 책이 저거겠거니 싶지만 또 진짜 우로스가 아니더라도 우로스의 분체같은게 튀어나올까 싶음.
디아나가 교주덕에 용기내서 과거의 진실을 기록했더니 거기서 디아나 기록을 기반으로한 우로스가 나타난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