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의 기술?
EU 협상가들: 트럼프 행정부의 혼란으로 인해 무엇이 무엇인지 알기 어려워졌습니다.
"그들은 꽤 자주 변합니다. 또한 누가 어떤 말을 할 수 있는 힘이 있는지, 누가 아무런 힘도 없이 어떤 말을 하는지 구별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모든 것을 'temporary'(임시)로 만드는 것이 거의 하나의 패턴이 되었습니다."
파괴의 기술?
EU 협상가들: 트럼프 행정부의 혼란으로 인해 무엇이 무엇인지 알기 어려워졌습니다.
"그들은 꽤 자주 변합니다. 또한 누가 어떤 말을 할 수 있는 힘이 있는지, 누가 아무런 힘도 없이 어떤 말을 하는지 구별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모든 것을 'temporary'(임시)로 만드는 것이 거의 하나의 패턴이 되었습니다."
협상할 생각이 없는 병.신인데 당연하지
저정도로 노망나면 걍 안들리는데 다시 말해봐봐를 한 10번 하면 고친다
원래 비정상인이랑 정상인이랑 키배 뜨면 정상인 기가 빨림
협상할 생각이 없는 병.신인데 당연하지
협상할 생각은 있는데 그게 관세내거나 니들이 무역적자 보거나 이지선다라는 미친거랴
저정도로 노망나면 걍 안들리는데 다시 말해봐봐를 한 10번 하면 고친다
그러면 그냥 냅다 '진주만' 할거같은데
원래 비정상인이랑 정상인이랑 키배 뜨면 정상인 기가 빨림
트럼프 정권은 관세로 먼저 선전포고 하고는
다시 중국잡는 큰 그림소리하지만
정작 중국빼고봐도 각 국가는 뺨맞고 스타트한 셈이 된거고
다시 이제 먼저 달려오면 면제소리로 이야기하지만
이것도 결국 신뢰성없음내지 그 선착순에 못 든 국가들에 강경책쓰면 어디갈까나
결국 그거때문에 봐주기 시전하면 왜 우린 이리 내주고 차등없음 실패랬네가 되는 게임이론의 모델을 건거라
스스로 가불기안으로 들어간거지
신뢰성없는 상대와는 비협력이 최선의 전략이 일반적이니까.
행정부애들하고 협상해도 의미없지않나
바이든이 레스비 였다면 트럼프는 위스키에 몬스터 탄 것 같겠네
아침 말 다르고 저녁 말 다르니까. 개소리도 일관성이 있으면 대응방안이 생김. 근데 오락가락하면 어느 장단인지 파악이 안됨
연방정부 패스하고 주정부랑 협상하는게 더 신뢰성 있을듯
이젠 그냥 하고싶은대로 막 질러도 될거같은 느낌이야
계속 말이 바뀌는데 협상의 의미가 없잖아?
오렌지 대가리도 지가 뭔 말 하는지 모르걸
정상인들은 시나리오 연구를 하고 협상에 들어감. 트럼프 ㅄ은 무질서 무계획 뜬금포 니 ㅁㅊㄴ이야~! 전략이라 이런 시도들이 무의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