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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지도사가 귀신을 안믿는 이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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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 일어날법한 일이지 라고, 털어넘겨야지
누구지 하는 의심이 생기는 순간, 아무것도 못함;;
나도 원룸 살 때 화장실 문 자주 열렸었음, 수평이 안맞는데 외풍까지 심해서...
어느날 갑자기 대머리의 머리를 두들기는 고인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믿으면 정신나가서 일도못할듯
바람인가?(오들오들)
장례식장 가면 밥을 먹어도 배가 고픈게 귀신들 대신 밥먹어서라 들음
안믿는게 아니라
믿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는거구나;;
일상 속에 일어날법한 일이지 라고, 털어넘겨야지
누구지 하는 의심이 생기는 순간, 아무것도 못함;;
나도 원룸 살 때 화장실 문 자주 열렸었음, 수평이 안맞는데 외풍까지 심해서...
믿으면 정신나가서 일도못할듯
바람인가?(오들오들)
어느날 갑자기 대머리의 머리를 두들기는 고인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장례식장 가면 밥을 먹어도 배가 고픈게 귀신들 대신 밥먹어서라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