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낙 진놈이 임팩트가 강해서
진에만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데
사실 이놈 말고 역사가 바뀌는데 꽤 기여한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바로 가르마다
이놈은 샤아가 사이드7에 들어간 시점에서 갑자기 전역함
면목상, 사정상 전역으로 되어 있는데 아무리봐도 사랑의 도피 할려고 탈영한걸
자비가에서 커버 칠려고 전역으로 한것 같음
아무튼 저놈이 갑자기 사라지니 저놈을 시작으로 자비가를 무너트릴려는
샤아의 복수 계획이 틀어져버림
그래서 샤아가 샤리아 불과 친해지면서 다른 계획을 세우게 됨
즉 지쿠악스 세계관은 진이 출진 못한거랑
가르마가 탈영하여 생긴 합작품의 결과다
어허 탈영이라뇨
물 맑고 공기 좋은 곳에서 요양 중이라니까요
이 세계선의 가르마는 속도위반 했나봐.
세이라 : 오빠 새끼야 이게 어렵냐? (도즐 머리따고)
그냥 이세리나랑 결혼해서 제대나 할까? -> 함
가르마가 아다떼고 이세리나한테 덜컥 애가 생겨서 급하게 전역시킨건가
상남자 가르마!
어허 탈영이라뇨
물 맑고 공기 좋은 곳에서 요양 중이라니까요
이 세계선의 가르마는 속도위반 했나봐.
세이라 : 오빠 새끼야 이게 어렵냐? (도즐 머리따고)
그냥 이세리나랑 결혼해서 제대나 할까? -> 함
상남자 가르마!
가르마가 아다떼고 이세리나한테 덜컥 애가 생겨서 급하게 전역시킨건가
시장 딸이니까 이리 된거 그냥 너는 외교나 하라고 군에서 뺐을 수도
최소한 외교는 자비가 중 제일 적임이니
그러니까
정사의 용자왕이랑 비슷하게 된거라는 거네?
출생의 비밀도 폭로당하고 복수심을 버리고 키시리아 자비를 살려준 케스발 줌 다이쿤 아니 샤아 아즈나블 이라고 프로간파 당했을거 같은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