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를 옹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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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공부를 안하면 아나킨처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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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각 나라에서 일정 %가 독재를 옹호함...
선택받은 자가 하필이면 수구꼴통이었던거지...
놀랍게도 지금 세상 돌아가는거 보면...
세상은 복잡함, 문제는 쉽게 해결이 안됨
즉 생각할 거리가 많다는 점이고 시간도 오래걸림
거기다가 부작용도 있을거임
이 모든걸 다 감당하고 이겨내가면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나아가야하는건데
요즘은 그냥
"복잡하다, 머리아프다, 생각하기 싫다"
이러는 분위기가 팽배함
그러니 "문제를 단순하게 만들어서 기깔나게 해결해줄 초인"
을 바라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지지를 받기 시작함
문제는 그건 불가능하다는 점이고
그 불가능한걸 가능한것처럼 보이게 만들려고 하다보니
쉬운 길을 택함
혐오, 분노, 갈등을 조장하고
"저 쉐끼들이 문제니 저쉐끼들을 제가 다 박멸하겠습니다!"
같은 정신나간 사이다만 늘어놓음
그리고 대중이 스스로 독재자를 선택하고 뽑아주지
자신들이 사형집행인을 뽑았다는 사실을 망각한채
칼이 나에게만 들어오지 않을거라고 착각한채 말이지
너무 어릴때 많은걸 잃어서 애정결핍이 된 케이스
그래서 독재자한테 뇌를 의탁햇으나 자기가 팔까지 잘랐지만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는 아들을 만나고 변화하기 시작하고 애정을 충족하고 어른이 되어감
실제로 각 나라에서 일정 %가 독재를 옹호함...
선택받은 자가 하필이면 수구꼴통이었던거지...
너무 어릴때 많은걸 잃어서 애정결핍이 된 케이스
그래서 독재자한테 뇌를 의탁햇으나 자기가 팔까지 잘랐지만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는 아들을 만나고 변화하기 시작하고 애정을 충족하고 어른이 되어감
놀랍게도 지금 세상 돌아가는거 보면...
세상은 복잡함, 문제는 쉽게 해결이 안됨
즉 생각할 거리가 많다는 점이고 시간도 오래걸림
거기다가 부작용도 있을거임
이 모든걸 다 감당하고 이겨내가면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나아가야하는건데
요즘은 그냥
"복잡하다, 머리아프다, 생각하기 싫다"
이러는 분위기가 팽배함
그러니 "문제를 단순하게 만들어서 기깔나게 해결해줄 초인"
을 바라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지지를 받기 시작함
문제는 그건 불가능하다는 점이고
그 불가능한걸 가능한것처럼 보이게 만들려고 하다보니
쉬운 길을 택함
혐오, 분노, 갈등을 조장하고
"저 쉐끼들이 문제니 저쉐끼들을 제가 다 박멸하겠습니다!"
같은 정신나간 사이다만 늘어놓음
그리고 대중이 스스로 독재자를 선택하고 뽑아주지
자신들이 사형집행인을 뽑았다는 사실을 망각한채
칼이 나에게만 들어오지 않을거라고 착각한채 말이지
나라 일도 자기 일이긴 하지만 그보다 더욱 작은 범위부터 신경쓸것들이 흘러넘치니까 그 이상 봐야할것들도 볼 여유가 없어진
힘든 세상이다
정치가 너무 개판이고 삶이 너무 지옥같을때 대중은 걍 독재자 한명이 싹다 해결해주길 원함.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그렇게 권력잡았고, 무솔리니와 히틀러도 그렇게 권력잡았지. 지금 미국이 트럼프 뽑은 것도 그런 맥락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