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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썸한 부모님을 둔 어떤 사람의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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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말을 자식한테 하는 사람을 부모라고 부르지 않아
이럴 땐 이 짤
이분 진짜 힘드셨겠다..ㅠㅠ
착한 패륜 인정합니다
시펄...
시펄...
이분 진짜 힘드셨겠다..ㅠㅠ
시발..
저런말을 자식한테 하는 사람을 부모라고 부르지 않아
착한 패륜 인정합니다
ㅇㅇ 다 자기 좋으면 좋은 얘기지 머.
똥똥배 아재 여즘은 뭐하려나
믿겨지지가 않네 오느 부모가 저럼
저아저씨 한 40대쯤됐으니까 부모가 70대면 저럴부모가 아직은 있긴함
의외로 많아.
저 아재 40대나 됬어? 30대 정도인줄 알았더니
의외로 많습니다
너무 늦게 깨달아서 안타깝다
이해가 안되는데...
자식이 부모와 평생 살앗는데 부모와 저렇게 인성이 다른거나...
분명 주워온 자식이거나 싶은데..
이럴 땐 이 짤
존나 무섭다.....
한국영화 악역의 한장면 같네. ㄷㄷ
진짜 이건 어디 판타지에서 나오는 최종보스인데..
상환맨이 나중에 애 크면 저럴거같다.
멍청함을 되물림하려하네
무슨 부모가 저래?;;;
결국 다시집에 가서 부모님한테 돈주시던데
ㅇㅇ 부모님들도 저거 쓸 당시때보다 많이 약해지셔가지고 자기가 안챙기면 안되겠다고 느껴서 다시 돌아와서 부모님 도와드리면서 살고 있다고 만화 올린거 본 기억이 남
레알? 씁쓸하네...최소한 사과는 받든지 계약서는 받아놓고 돈 줘야 하는 거 아님?
저런 일방적으로 돈을 줘야하는 계약서는 없어.. 그냥 자식된 도리로 자기를 낳고 몇십년동안 키워준 부모님을 위해 주는 것 뿐인 도덕의 일일 뿐이지. 법으로 제재하는 건 없음.
글쎄. 주변에 부모자식간에도 돈문제로 계약서 쓰는 집들 봐서 그런지 별로.
물론 네 말대로 법적인 효력은 없겠지만, 심리적 압박은 되겟지.
우리집이랑 똑같네 저상황때 진짜 힘든게 취직은 안되는데 그냥 지방공장가서 돈붙이라고하고 아니면 공사판 막노동 뛰어서라도 돈붙이라고함 당장 살수는 있는데 미래도없고 몸도 망가지고 공장에서 매일 일하다 약품 묻었었는지 일주일동안 토하고 설사하느라 그만뒀는데 근성없는놈소리듣고
마인드의 차이
저런분이 예전 어플 리뷰글에
패치 안해주시냐고 묻는 댓글에 몇천원 짜리 게임 값어치 만큼은 충분히 관리해준것 같다고
답변 다신거 보고 좀.....
저렇게 완전히 자식을 기계 취급하는 그런건아니지만 저거에 전혀 안꿀릴 수준으로 가치관이 왜곡된 어매가 있으면 어떻게 해야하나 싶다
나가서 살면 되거나 나갈 능력이 없으면 흘려들으면 됨. 굳이 가치관을 둘다 맞출라고 싸우는 것보다 훨 나음. 그리고 괜히 그 엇갈린 가치관만 가지고 싸우다보면 남들이 보기에는 패륜하는 자식으로밖에 안보일정도가 될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