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심저격이라면서 작가가 메갈이라니 ㄷㄷㄷ
제작진들은 감싸고 돌기만 하고 좋은프로 하나 잃었네영 ㅠ
2017년 11월 30일 막내작가 뀨미의 개인 인스타에 유아인 사건에 대한 사진을 올리고, 한서희를 팔로우 한 것이 밝혀지며 문제가 되었다. 해당 사진은 유아인 사건에 관련해서 다음 카페 여성시대 회원들이 "여성인권이 후퇴된 중대한 사건" 이라며 사용하던 사진이다. 뀨미 작가가 인스타에 이 사진을 그대로 업로드 했고, 유아인 사건 이후에 인스타에 업로드하여 논란이 되었다. 대표적인 남성 지향 라디오 프로그램의 작가가 반대되는 성향 인증을 했기 때문에 청취자들의 말이 이어지고 있다. 게다가 여초와 남초에서의 반응의 극과극인 한서희의 인스타도 팔로우했다는 것이 밝혀진 상태이다. 결국 사건 이후 인스타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SBS는 일베랑 메갈 다 묻었네요.
SBS? 끄덕끄덕
방송국 작가중에 저런 사람 적지않게 있더라고요 스브스면 뭐...
유툽에서 170907 방송
10분 50초 한번보세요 ㅋㅋ이때부터 이미였음
배성재는 몰라서 궁금해하는데 피디랑 다른작가가 화제전환함ㅋㅋㅋ
헐 배텐 한동안 시끄럽겠네요.
녹방때 난리나겠네...
아이유를 아예 로리콘으로 몰아가는 sbs 인턴 기자 기사입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55&aid=0000345399
그런데 본문에 언급된 다코타 패닝 향수 광고 논란은 아예 엉뚱한 내용으로 둔갑했더군요. 본래 내용은 미성년자가 성적인 내용을 암시하는 광고를 찍은 게 문제가 되었단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4년 후 sbs 인턴 기자가 이를 '여러 보이게 찍어서 문제다'라는 식으로 둔갑시켰더군요.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186539
한남밑에서 일하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지금이라도 사표내라
배성재 잘나가는데 메갈묻혀서 더럽히지마라 ㅡㅡ;
배성재
적폐세력 비판 잘하는데 정작 자기 안의 적폐세력 옹호하는거 보니 참 실망..
참고로 sbs는 가장 유명한 메갈방송사 중 하나... 메갈 옹호하는 다큐도 방송한적 있죠
남심저격이라는 간판을 달고 모토로 하는 라디오에서 남성을 비하하는 사람이 대본을 쓰고 있으니...
박지성, 김소혜씨 악플달고 루머생성했던 여시회원이 박지성씨가 나올때나 고정인 김소혜씨가 나올때마다 어떤 시선으로 바라봤을지 궁금하네요.
배성재씨는 적폐세력 비판드립 자주하시는데 본인 일이 되니 똑같이 감싸기에 급급하네요.
자주듣던 라디온데 배텐 스스로 잘라내지 않는 한 들을 일은 없을것 같네요.
제 주변만 그런지 몰라도 방송작가 쪽에 스스로 페미라고 자랑스러워 하는 인간들 많아요..
이말년이 쏘아올린........
하.. 재밌게 듣고 재밌게 보던 프로그램이었는데.. ㅜㅠㅠ
근데 돈이 무섭긴하네요 그 집단에서 다 욕하고 까는 사람들이 게스트였고 채팅창에 그 사람들도 그들이 혐오하는 남성인데.. 거기서 일하다니
http://m.fmkorea.com/best/858372807
자세한 내용
여성인권이 후퇴된 중대한 사건이라구요? 그렇겠죠~ ㅂㄹㅎ 탄핵된거도 여자라서 그렇다던 분들이니까...
ㅋㅋㅋㅋ 당하는 여작가는 여자라서 당하고있다고 생각하려나 ??
헐 배텐 맨날 듣는데.....우리 배거슨 어떡해....ㅜ
빛 말 년
베텐 청취자들을 위해 그나마 위로가 될 말씀을 드리자면,
배성재는 스탭 구성 권한이 아예 없습니다. 고로 책임도 없습니다.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메인작가가 1차 책임 및 권한자이고, 메인피디가 최종 책임 및 권한자 입니다.
또 막내 작가가 대본을 쓰지는 않습니다. 잡일과 자료 정리 등을 담당합니다.
배성재와 저 작가를 엮으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소혜 게스트 처음나왔을때 피디가 농담으로
10만 네티즌과 싸웠었다고 하면서
펭귄인거 밝혔었는데 작가가 여시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