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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 수군수군 ...무수리가 중전이 됐어.
이건 애 기분이 문제가 아니라. 엄마로써...아빠로써...반드시 설욕할 일이었다. ㄹㅇ...사진 폰 배경화면 해두고, 빨리 가정통신문 왔으면 하고 빌었을 거 같다.
“분명 저번에 불려갔다더니…….”
신분 급상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애 기분이 문제가 아니라. 엄마로써...아빠로써...반드시 설욕할 일이었다. ㄹㅇ...사진 폰 배경화면 해두고, 빨리 가정통신문 왔으면 하고 빌었을 거 같다.
개인적으로는 저런게 힙해서 난 좋아해
애가 좋아할까?라는 생각이들면 멈출수가없음
만약 애가 싫어하는데 눈치보고 좋다고 말하는거라면 진짜 맴찢임
그건 맛다
애기들: 수군수군 ...무수리가 중전이 됐어.
“분명 저번에 불려갔다더니…….”
저건 어른 시점일지도...
아이 본인이나 주변 애들은 어떻게 생각했을지 궁금하네
왕을 꼬신건가!
뭐지? 심청전인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