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스텐포드 대학교의 리처드 자례 교수 팀이 낸 논문
따끈 따끈한 신규 가설이다.
분무기나 폭포 물보라나 빗방울처럼
공기 중에 물방울이 튀게되면은
작은 물방울은 음전하를 띠고
큰 물방울은 양전하를 띠게 되는데
이 물방울들이 가까워지면
아주 작은 번개가 치게 되는데
이 번개가 칠 때 유기물이 만들어짐을 확인
너무나도 빈번하게 발생하는 번개이다 보니
지금도 1초에 수천억 개씩 유기물이 만들어지다 보니
최초의 생명이 합성 되었다는게
이번 논문 내용.
아니지 외계인들이 와서 분무기로 머리 정돈하다가 만들어진 거지
번개 무한 가챠 돌리다가 생명이 나왔단건가
그러니까
빛, 있으라!
하니 번개가 치고 인간이 탄생했다!
다만 시간상 흐름은 많이 생략 되었다
이런거?
역시 우리 모두는 제우스의 아들 딸이야!
성경에 빛이 있어라는 '시간'을 의미한다고 신학적으로 해석했는데, 이게 과학적으로 다르지만 이 모습으로 나온다고? ㅋㅋ
아 그러니까 외계 행성의 물방울에서 태어난 유기물이 운석타고 지구로 날아왔구나
아니지 외계인들이 와서 분무기로 머리 정돈하다가 만들어진 거지
그러니까 이발소가 생명이 탄생하는 곳이란 거지?
외계인들 보면 다 대머리던데 무슨 머리를 정돈함 ㅋㅋ
분무기로 머리가 정리될 정도로 얇다니...역시 빡빡이 그레이형 외계인이야!!
그러니까
빛, 있으라!
하니 번개가 치고 인간이 탄생했다!
다만 시간상 흐름은 많이 생략 되었다
이런거?
그렇게 뭉게면 "빛 있으라" 로 모든 삼라만상이 설명가능한데...
엇.. 이게 ㅁㅁ들이 노리는 건가...?
역시 우리 모두는 제우스의 아들 딸이야!
태앙신앙이랑 번개신앙 왜 무시당했냐? 과학이 발달할 수록 우리의 기원이자 신이 맞다는 게 증명되고 있는데
번개 무한 가챠 돌리다가 생명이 나왔단건가
무한가챠 돌려서 유기물이 나오고
그 유기물들도 무한컴플가챠 돌리다보니까
dna가 조합된 거인듯.
성경에 빛이 있어라는 '시간'을 의미한다고 신학적으로 해석했는데, 이게 과학적으로 다르지만 이 모습으로 나온다고? ㅋㅋ
https://youtu.be/9xfWevkR2iI?t=27
이왜진?
ㄷㄷ
그럼 우리의 조상님은, 물방울인가, 번개인가
그래서 제우스가 자식이 많은건가!?
어 그러면 내가 분무기로 사장님 난초에 물뿌릴때마다 물방울 사이에 번개가 치는 거고 그때마다 유기물이 합성된다는 거야?
이런 내가 난초에 유사부카게를 하고 있었군
하느님께서 '빛이 있으라'라고 외치시자, 태초에 빛이 생겨났다....태초에 '유기물'이 생겨났다
아르세우스 맙소사
예전에도 나온 얘기였던 것 같은데.
지구 초기 바다랑 유사한 액체 만들어 놓고 전기를 흘렸더니 유기물?이었나 혹은 그에 가까운 게 합성됐다고.
역시 그리스시대의 벌레 자연발생설은 옳았어
아미노산 같은 생명체 재료의 생성은 초기 지구환경에서는 진짜 온갖 방법으로도 다 되던거라 ㅋㅋㅋㅋ
문제는 아미노산에서 단백질 단백질에서 다시 생명으로 가는과정인데...
원시대기 가설이랑 다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