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가 다른 나라에 쳐들어가서 전사햇다는 것을 인지 딸내미 원수라도 어린애니깐 복수따윈 없음 그 와중에 딸내미 원수 몸걱정.. 오죽하면 가비가 저런 반응을 보일까.. 여러가지로 이 작품에서 독보적인 멘탈이야..
그 먹성에 의외로 꽤 잘 사는 집안이였구나
전쟁으로 죽고 죽이는거도 자연 생태의 순환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이 말하네
ㄹㅇ 성인군자 그잡채
샤샤 ㅜㅜ
그 먹성에 의외로 꽤 잘 사는 집안이였구나
사냥꾼 집안이랬던가
진짜 어른
라이너가 느낀 기분의 다른 면을 가비가 확실하게 알려줌
전쟁으로 죽고 죽이는거도 자연 생태의 순환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이 말하네
적어도 어린애들이 그런 순환에 빠지면 안된다고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
샤샤도 결국 누군가의 가족을 죽인게 사실이니
인과 응보를 받았다 보면 되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