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들 레빌 장군이 지온에 병사 없다 하는 거 못 막음
이놈은 솔로몬에서 전사당하는 거 못 막음
이 놈은 또 전쟁 끝나고 똑같이 실종됨
콜로니는 여전히 떨어짐
지온이 이겨서 뭔가 많이 바뀌긴 했는데
딱 적당히 바뀌어서
어떻게 보면 바뀐 게 하나도 없는 우리가 아는 우주세기 맛이 남
이놈들 레빌 장군이 지온에 병사 없다 하는 거 못 막음
이놈은 솔로몬에서 전사당하는 거 못 막음
이 놈은 또 전쟁 끝나고 똑같이 실종됨
콜로니는 여전히 떨어짐
지온이 이겨서 뭔가 많이 바뀌긴 했는데
딱 적당히 바뀌어서
어떻게 보면 바뀐 게 하나도 없는 우리가 아는 우주세기 맛이 남
콜로니 떨구기는 V작전 전이니까ㅇㅇ 저기서 의외인건 도즐 죽은거밖에 없음ㅋㅋ 샤아 실종은 초자연적 현상이고, 작품의 키니까 할말 없고
샤아가 연방의 뉴타입이라고 알고있을 정도로 지온군을 쳐잡고 다닌 모영
근데 생각하면 티탄즈의 기반이 되는 0083 사건이 일어나지 않은건 꽤 큰 변경점일지도?
연방의 우주군이 궤멸해버려서 코웬중장이든 건담개발계획이든 싹 날아가버렸을테니
기렌이나 키시리아나 뉴타입을 전쟁에나 써먹으려 하는 중력에 영혼이 사로잡힌 자들이라
샤아가 큰 거 준비하는 거 아닐까?
결국 사람이 하는짓은 거기서 거기라는게 증명 되내
뭐 콜로니는 미리 떨어뜨린거라 할말은 없는데 도즐 빅잠은 어케 잡았디야
세이라가 잡았다고 함
엥 세이라가 아무로 포지션이었어?
ㅇㅇ
샤아가 연방의 뉴타입이라고 알고있을 정도로 지온군을 쳐잡고 다닌 모영
기렌이나 키시리아나 뉴타입을 전쟁에나 써먹으려 하는 중력에 영혼이 사로잡힌 자들이라
아무로 보다 진이 역사개변에 더 영향력이 크다는 건가? ㄷㄷㄷ
솔까 지쿠악스 이야기 들으니까 이것보단 더 잘나가도 될것같은데? 싶은 느낌이라 좀 아쉽
콜로니 떨구기는 V작전 전이니까ㅇㅇ 저기서 의외인건 도즐 죽은거밖에 없음ㅋㅋ 샤아 실종은 초자연적 현상이고, 작품의 키니까 할말 없고
뭐 지꽉스 세계관은 콜로니 떨어지고 레빌 연설 한 이후 변동된거라
도즐은 솔라 시스템 있음 솔로몬 따일 수밖에 없었고
솔직히 평행우주 소재라기에 존나 막나가서
지구에 지온의 깃발이 휘날리고 [지구식민지 총괄 가르마 자비] 같은 거 보고 싶긴 했어
지온이 이겼지만 지온이든 지구연방이든 만신창이가 된 상황이니까
근데 생각하면 티탄즈의 기반이 되는 0083 사건이 일어나지 않은건 꽤 큰 변경점일지도?
연방의 우주군이 궤멸해버려서 코웬중장이든 건담개발계획이든 싹 날아가버렸을테니
도즐 빼면 건담 탈취 분기 이전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