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어편의 주인공 엄마한테 가게 물려받고 근자감으로 개판으로 운영하다가 엄마 충고도 무시했는데 성찬에게 홍어감별하기 개발리고 충격먹어서 장사 접고 흑산도까지 가서 홍어 연구 및 탐방해서 스스로 각성하고 돌아옴
의외로 식객 처음부터 끝까지 꾸준히 강조하는 거
요식업 ㅈ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