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소년만화
스승이나 수련을 통해 강해지거나 필살기를 익힘
던만추
일단 평소상태에 풀파티로 가도 죽을까 말까하는
심층에다가 부상상태에 가방도 잃어버린 상태로
던져놓는다
소설 삽화만 봐도 절망이 느껴지고
어찌어찌 살아돌아서 왔는데 PTSD가 심해서 잠도 못자는 상태가 되버림
??? : 아 그냥 뒤질곳에 던져놓으면 큰다니까요
일반적인 소년만화
스승이나 수련을 통해 강해지거나 필살기를 익힘
던만추
일단 평소상태에 풀파티로 가도 죽을까 말까하는
심층에다가 부상상태에 가방도 잃어버린 상태로
던져놓는다
소설 삽화만 봐도 절망이 느껴지고
어찌어찌 살아돌아서 왔는데 PTSD가 심해서 잠도 못자는 상태가 되버림
??? : 아 그냥 뒤질곳에 던져놓으면 큰다니까요
후폭풍이요? 엘프 하나 하렘에 넣어주면 되죠, 뭐...
흔들다리효과 심하게 작용해서 엘프가 홀딱 반해버렸어
???: 사자는 새끼를 절벽에서 밀어 강하게 키운다.
사자: ??? 제가요??
후폭풍이요? 엘프 하나 하렘에 넣어주면 되죠, 뭐...
흔들다리효과 심하게 작용해서 엘프가 홀딱 반해버렸어
사이어인이었던거임
저거 평가가 기억남.
남들 다크소울인데 벨혼자 메이플하는 느낌이라고.
아니 다크소울도 로스릭 성부터 털고오면 산제물길 방면은 쉽겠지(.....)
역대급으로 처절했던 편이었지
심지어 등뒤에 미1친 버서커 괴물이 얀데레 빙의해서 쫒아옴
시발 살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