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 진에어 대부분의 LCC가 비상구 좌석을 개나소나 유료로 판매함 원래 비상구 자리는 탈출을 도울수 있는 외국어(or행선지 언어) 가능한 건장한 남성에게 우선배치하던 곳인데 저것때문에 사고 리스크가 올라감
다리 쭉 뻗을수있따고 좋아하는 사람들 늘어나서 프리미엄으로 돈받고 팔은 탓 같던데
근데 비상구 자리 구매해도 상황과 조건에 따라서 안될수 있다고 고지하고 팔더라고....시벌..그럴거면 왜 파는거야.
그것은 당신이 건장하고 위급상황시 신속대응이 가능한 승객으로 보이기 때문임미다
유료로 팔고 남은 좌석 집어넣은거라 봄
엥 난 체크인할때 맨날 "님비상구좌석 ㄱ? 무료변경 간응" 하고 물어보던데
유료로 팔고 남은 좌석 집어넣은거라 봄
그것은 당신이 건장하고 위급상황시 신속대응이 가능한 승객으로 보이기 때문임미다
다리 쭉 뻗을수있따고 좋아하는 사람들 늘어나서 프리미엄으로 돈받고 팔은 탓 같던데
근데 비상구 자리 구매해도 상황과 조건에 따라서 안될수 있다고 고지하고 팔더라고....시벌..그럴거면 왜 파는거야.
남자 5명이서 여행갈 때 승무원이 저 자리 앉으라고 하면서 안내해주던데 요즘 바뀐건가
요즘 좌석도 영화관 처럼 픽 가능하자너. 저 자리가 살짝 비쌈.
국내선 타면 높은 확률로 나 저자리 주던데 ㅋㅋㅋ
나 얼마 전에 탈때는 나한테 비상구 자리 배정해주던데 건강이나 병력 물어보고 뭐 종이도 하나 싸인하고. 요즘은 바뀐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