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안 스튜디오의 스벤 벤키 사장
나라세금 연체 집 담부 대출 등 진짜 게임 하나 만드는데 회사와 자기 인생 걸고
따서 갚는다를 실천하고 세번이나 성공 시킴
원래는 저렇게 무리한 방법으로 회사 운영을 하지 않았는데
저렇게 된이유가 크게 두가지인데
1. 자기가 하고 싶은 게임 만들고 싶어서고
2. 퍼블리셔 등 쩐주들 간섭 때문에 회사 망할뻔한 경험이 많아서
퍼블리셔들 극혐함
발더스3 DLC 개발이 엎어진것도 헤즈브로에서
게임 개발에 간섭한 이유가 가장 큰걸로 보고 있음
해즈브로에서 다음에 출시할 발더스 게임이 너무 궁금함
개조지고 발게이3하고 존나 비교당할 게 눈에 보임
해즈브로에서 다음에 출시할 발더스 게임이 너무 궁금함
개조지고 발게이3하고 존나 비교당할 게 눈에 보임
아주 단단한 자체IP가 있으면 참 좋을 회사일텐데
솔직히 영원히 성공할거같지 않아서 두려움
유저 입장에선 고마운 일인데
회사 입장에선 미칠 노릇일거같은 ㄷㄷ
스벤의 유일하게 남은 단점은 난쟁이 똥자루 종족들에게 비중을 못주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