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나이가 본인보다 많더라도
날 부르는 호칭이 XX씨가 아닌 야.너 라면 지금은 태도가 싹싹하거나 안갈궈도
나중에 함부러 대할 가능성이 높은 사원일수도 있다.
이름 까먹을 가능성도 있지만 그땐 저기요라고 해도 충분한데
무슨 개부르듯 야라고 부르면 기본인성이 안좋다는 증거
아무리 나이가 본인보다 많더라도
날 부르는 호칭이 XX씨가 아닌 야.너 라면 지금은 태도가 싹싹하거나 안갈궈도
나중에 함부러 대할 가능성이 높은 사원일수도 있다.
이름 까먹을 가능성도 있지만 그땐 저기요라고 해도 충분한데
무슨 개부르듯 야라고 부르면 기본인성이 안좋다는 증거
아버지를아버지라 부르지못하고..
요즘엔 중견기업 이상은 저런데 드물지 않나?
임원도 누구 부를 때 "홍길동 대리 잠깐 와봐" 이러는데
요즘엔 중견기업 이상은 저런데 드물지 않나?
임원도 누구 부를 때 "홍길동 대리 잠깐 와봐" 이러는데
아버지를아버지라 부르지못하고..
-씨 이거 좀 해줄 수 있어요? 가 가장 모범이지. 같은 말도 예쁘게 할 수 있는데 가끔 너무 기분 나쁨
"자기야"
몇살차이 안나고 친하면 야자 쓰더라
아나타♡
XX쿤!
최소한 xx야해야지
우리회사 ㄹㅇ 임원들 다 포함해서 나한테 반말쓰는 사람 동기들 말고는 아예 없음
야 한 직원이네
오이 코롸!!!!
'아저씨'도 포함
예적직장 형동생 수준으로 지내서
그냥 OO아 라고 부르셨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