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명칭은 "Immortalized as Marketable Plushies Together 4EVER" 으로 시장성 있는 봉제인형으로 불멸화된 4ever..라고 번역됨;;
아무튼 구성은
이렇고, 직전에 졸업한 아쿠아의 경악할만한 굿즈 판매량 때문에 아메는 사인을 포함 안했다고 했음.
조금 아쉽긴 하지만, 아직도 아쿠아 굿즈 못받은 입장에서 아메 행동이 이해는됨..굿즈는 대략 5개월만에 받은듯.
먼저 아메의 마지막 편지. 내용은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한거라 생각하면 될 듯...
펍미러라고 하는 굿즈는 처음 봤는데, 거울에 인쇄된 액자같은 거였음. 퀄리티도 괜찮고, 장식하기에도 좋을거 같음.
부바와 게이터 인형. 아메 하면 떠오르는 두 마스코트도 잘 나왔음. 부바는 지난 미스 4주년 굿즈에서도 하나 사서 2마리가 되버렸네.
여러 다른 버전의 아메 중 가장 귀여웠던 bee아메 도 퀄리티 아주 좋음. 날개도 귀엽고.
인형 단체샷. 크기는 프랜즈 위드유 보다는 작음.
smol아메 꺼내서 같이 사진 찍어봤는데 사기 잘한거 같다. 간만에 만족도 높은 굿즈였음.
아메 활동종료한지 벌써 7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실감이 잘 안됨.
그냥 예전처럼 길게 쉬는거 같고, 내일이라도 잠깐 방송 킬 꺼 같은 기분임.
아메 친필싸인 굿즈 하나 없다는게 지금도 후회된다.. 다들 굿즈는 살 수 있을때 꼭 사길 바람.
그래도 아메가 가끔 큰 이벤트때 돌아와줘서 좋음
페스때 아메 목소리 현장에서 나오는거 보고 어떻게든 갈껄 후회되더라. 다음에도 꼭 볼 수 있음 좋겠음
아메트리오 피규어인가 하고 살까 했는데 저거 인형이었구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