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
말 그대로 몬스터 이름이 바느질인데
얘한테 패배하면 플레이어와 동료들의 입과 항문끼리 꿰매서
인간지네로 만들어버림
그리고 끔찍한 나레이션이 나오는데
[입안으로 무언가가 들어온다, 맛이 좋지는 않다]
(..)
절대 패배해서는 안 됨
'바느질'
말 그대로 몬스터 이름이 바느질인데
얘한테 패배하면 플레이어와 동료들의 입과 항문끼리 꿰매서
인간지네로 만들어버림
그리고 끔찍한 나레이션이 나오는데
[입안으로 무언가가 들어온다, 맛이 좋지는 않다]
(..)
절대 패배해서는 안 됨
저동네에서 패배해도 괜찮은 상대는 없다고 봐도 되잔아...
크아아악
보고 싶지만 보고 싶지 않은 심리
저동네에서 패배해도 괜찮은 상대는 없다고 봐도 되잔아...
신부한테 져서 나오는 데드신도 진국이지
참고로 바늘과 함께 단과 연관성이 있는 캐릭터
그 용도는 알 수 없지만,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일그러뜨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섬뜩하게도 누군가를 연상시킵니다... 그 생각을 하면 할수록, 당신은 이 끔찍한 사실을 더욱 확신하게 됩니다.
난 그 고추 발싸하는 사냥꾼
인간지네 보고싶은데 검색해도 안나오더라
쯔꾸르게임 안좋아하는데도 그 기괴함떄문에 한번쯤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은 게임 다만 공략없으면 제대로 할수가 없는 게임이라는게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