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국의 공주로서 주인도 없이 길에서 정처없이 헤매고 있길래..
사정없이 ‘손’을 좀 댔지 큭큭..
타락한지 오래일세, 이젠 나의 배 위가 아니면 잠못드는 몸이 되어버렸지…
밤마다 어찌나 앵겨대는지 여름엔 더워서 잠을 못잘지경이라네..
더이상 도도한 공주님은 존재하지 않아.. 그냥 암컷 고양이일 뿐이라네 크큭
망국의 공주로서 주인도 없이 길에서 정처없이 헤매고 있길래..
사정없이 ‘손’을 좀 댔지 큭큭..
타락한지 오래일세, 이젠 나의 배 위가 아니면 잠못드는 몸이 되어버렸지…
밤마다 어찌나 앵겨대는지 여름엔 더워서 잠을 못잘지경이라네..
더이상 도도한 공주님은 존재하지 않아.. 그냥 암컷 고양이일 뿐이라네 크큭
귀여운 고양이 가지고 이런 드립을 치다니 킷사마!!!!!!!!!!
공주님? 성을 개들에게 빼앗겼던 기억과 분노를 잃으셨습니까?!
보니 기르던 고양이같은데 다행히 집사 고용했구나 나만 고양이 없어 흑흑
겸상도 하는데 뭘ㅋㅋㅋ
유기묘센터에서 데려왔어
누가 버렸나봐 2주간 공고 냈는데도 주인이 안나타나서 분양 공고 올럈더라구
귀여운 고양이 가지고 이런 드립을 치다니 킷사마!!!!!!!!!!
공주님? 성을 개들에게 빼앗겼던 기억과 분노를 잃으셨습니까?!
겸상도 하는데 뭘ㅋㅋㅋ
크윽 이 확대범자식!
보니 기르던 고양이같은데 다행히 집사 고용했구나 나만 고양이 없어 흑흑
유기묘센터에서 데려왔어
누가 버렸나봐 2주간 공고 냈는데도 주인이 안나타나서 분양 공고 올럈더라구
공주라고??? 아이를 갖지도 못하는데 공주라고 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