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변 워라밸 말하는 사람들 특징이 가난함... 개뿔 뭣도 없음
정작 부자들 또는 일잘하는 사람들은 워라밸을 말하지 않음
특히 돈이 그렇게 많은데 왜그렇게 부지런하냐고 물어 보면...
걔들 하는 말이 그냥 생활이라고... 그래서 가만 관찰해보니
전부는 아니지만 돈많은 집은 이미 애들 교육을 그렇게 시킴
현실에 안주하지 않게끔 늘 최선을 다하게끔 가르킴...
ㅎㅎㅎㅎ 어려서 부자는 미련하고 욕심만 많고 멍청하다고 들었는데
https://cohabe.com/sisa/4499460
내주변 워라밸 말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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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 필요가 없는 이가 워라벨을 지키기가 쉽죠
ㅎㅎ 듣고보니 그렇네요 찾는이가 적으니 시간이 많아지는
그냥 대기업 공기업 그런차이죠~ 돈이냐 자기생활이냐
그러다가 몸 망가지면
그런삶이 만족스러운거라 뭐라할필요가 없죠
제 주변은 건설사 사장 중공업사 부사장 삼성 엘지 넥슨 이런데 다니는 애들이 워라벨 젤 많이 찾고
연구소도 사기업보단 정출연 다니는 애들이 워라벨이고 몸에 좋다는거 겁나 챙긴단 ㄷㄷㄷ 아침에 일어나는 알람도 안 맞추고 사는애도 있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