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가 지날떄 마다 뚜방이가 자란다. 다음주의 해를 보기가 두렵다. 내가 할 수 있는건 무력하게 7일마다 환생석을 사는 것 뿐 링을 얼린 셋쇼마루의 심정이 이랬을까 나히다를 정선궁에 가둔 대현자의 심정이 이랬을까 이건 지옥이다.
한달에 4만원씩만 내라해~
한달에 4만원씩만 내라해~
대충 페도의 4대 비극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