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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 파스타를 혐오하는 이탈리아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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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직접 토마토 퓨레로 만든 소스에 케찹 조금 넣으니까 맛이 확 살아나는걸
애들입맛..메모
근데 나도 아직 스파게티하면 케챱이야
그거 고추장이나 핫소스나... 하는 급...
시판용 파스타소스나 케첩이나 그게 그거 아니야? ㅎㅎ
근데 직접 토마토 퓨레로 만든 소스에 케찹 조금 넣으니까 맛이 확 살아나는걸
애들입맛..메모
라면 끓일때도 케찹 조금 넣으면 맛남.
단 맛이 더 커지니까.....
케찹하고 토마토 소스의 차이가 설탕을 얼마나 넣었냐가 클 걸?
시판용 파스타소스나 케첩이나 그게 그거 아니야? ㅎㅎ
케첩은 설탕이 무시무시하게 들어갈걸...
그거 고추장이나 핫소스나... 하는 급...
다름. 캐첩이 산미가 더 강했던 거 같음. 개인적으로 캐첩은 별로인
케첩뿌린 소면을 스파게티로 이야기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하지만 토마토 케찹이 달달구리해서 맛있는걸!
근데 나도 아직 스파게티하면 케챱이야
상관없음.
나폴리탄은 '스파게티'가 아니니까.
케찹은 설탕이 어마무시하게 들어가니...
케첩도 나라마다 다르지 않나?
이거저거 먹어봐도 결국 토마토소스로 돌아감
찍어 먹는 소스와 비벼 먹는 소스의 차이 아닌가?
한국 고추자은 비비고 찍고 다 하지만, 케찹은 더 달아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