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미학보다, 나의 이야기를 담고싶다.’
안녕하세요. 라동 대표 초보 보아핸콕입니다.
언제나 눈으로만 보다가 좋은 인연으로 만나,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찰나,
멤버 중 한명이 모노크롬으로만 작업을 하는 스튜디오를 오픈하여,
송년회겸 축하를 위해
‘병기네 스튜디어 대폭파 폭탄들의 송년회’(가칭) 란 주제로 습격을 진행 했습니다. 
장비가 하나같이 후덜덜달덜 하여, 수많은 뽐뿌와 뽐뿌가 이어지고,
심지어 어느 회원은 엄청나게 귀여운 딸을 데리고 나와서는
수많은 남정네들의 가슴에 불을 지펴주고;;;;;
앞으로도 좋은 만남 이어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맘대로 스튜디오 기물을 이용하며 사진촬영을 반강제로 허가해주신
ny 출신 오병기 작가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BYRONIC
https://cohabe.com/sisa/449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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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게 다 얼만가요? ^^
누군가 지나가며 이런 명언을 남겨주었죠...
스트랩 가격으로만으로 엠하나 사겠다...
대충 봐도 2억은 훨씬 넘겠군요. ^^
좋은 시간이었겠네요^^ 장비 사진을 보니 갖고 싶은 바디, 렌즈가 많이 보이네요 ㅎㅎ
참 재밌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물론 서로 이거 질러라 저거 질러라....
정말 마음속에 지름의 폭탄을 마구마구 던지시더라구요. ㅎㅎ
wow.이런 즐거운 만남이 있었다니, 신기하네요. 즐거운 시간 되셨을 것 같습니다.
처음엔 어색어색했지만, 금방 소통이 되는 멋진 모임이였습니다.
부럽습니다... 꼽싸리 끼고 싶어라 ㅠㅠ
정말 위험하고 가혹한 모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