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저는 여자보다 죠셉을 더 좋아한다.
ㄹㅇ임.
얘 하는 거 보면 "윽, 이게 내가 귀가 닳도록 들었던 영웅 죠나단 죠스타의 손자?" 하며 조롱하고 놀려댔다가
죠셉이 스스로를 희생해서 스피드왜건하고 자길 구하려던 걸 알고 홀딱 반하더니
죠셉이 오해할까봐 "난 딱히 널 질책한 게 아냐!" 라던가 변명하며 죠셉이 자길 미워하지 않았으면 함.
누가봐도 게이 맞음.
그리고 난 이 커플 지지한다.
시저는 여자보다 죠셉을 더 좋아한다.
ㄹㅇ임.
얘 하는 거 보면 "윽, 이게 내가 귀가 닳도록 들었던 영웅 죠나단 죠스타의 손자?" 하며 조롱하고 놀려댔다가
죠셉이 스스로를 희생해서 스피드왜건하고 자길 구하려던 걸 알고 홀딱 반하더니
죠셉이 오해할까봐 "난 딱히 널 질책한 게 아냐!" 라던가 변명하며 죠셉이 자길 미워하지 않았으면 함.
누가봐도 게이 맞음.
그리고 난 이 커플 지지한다.
훗~ 네가 그놈한테 반한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