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는 모든 사람이 다 다르게 생김.
얼굴 생김새도, 몸매도, 키도, 나이도, 복장도 심지어 색상마저도 원작처럼 온몸에 리블 리화로 도배한게 아닌 센스를 살린 염색마저도 다름.
다른 게임들은 최종셋이니 효율셋이니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모습으로 귀결되는데 이 게임은 너와 나를 구분해줌.
온전히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모습'으로서 이 세상에 내 캐릭터를 둘 수 있음.
마음만 먹으면 쉽게 모습을 변환 할 수 있는 것도 장점 중 하나
메이플2 첨 나왔을때 비주얼 보고 이런느낌 나지 않을까? 싶었는데
폰겜들 보면 선생, 관리자, 교주, 여행자, 개척자, 지휘관 등등 내 캐릭터가 아니라 나를 대변해주는 다른 캐릭터만 있었는데
정말 간만에 내 자캐를 뽐낼 수 있는 겜이 나온게 좋음
비슷하게 생긴 사람조차 찾기 힘듬
별거 아닌것 같아도
그만큼 커마의 자유로움을 뜻하는거니까 ㅋㅋㅋ
메이플2 첨 나왔을때 비주얼 보고 이런느낌 나지 않을까? 싶었는데
비슷하게 생긴 사람조차 찾기 힘듬
폰겜들 보면 선생, 관리자, 교주, 여행자, 개척자, 지휘관 등등 내 캐릭터가 아니라 나를 대변해주는 다른 캐릭터만 있었는데
정말 간만에 내 자캐를 뽐낼 수 있는 겜이 나온게 좋음
마음 먹는 가격 9900원이 있다면 말이지
어허, 월회비.
페도 검거
염색을하기전 패션장비승급이 넘모 큰벽이라 옷색깔이 다양한것같워요
씁 난 금발벽안장발로리 해서인지 비슷한 사람 보이긴 하더라 ㅋㅋ
완전 초기에 김도 조임보이 같은 중년 알몸 댄서들 날뛰었다는데 한순간이였나
전투장비가 아이콘 이미지만 다르고 착용시 변화없음이 아니라 진짜 착용해도 각각 다르다는점이 마음에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