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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가에 샌드위치와 커피를 나누어주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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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맨, 자네가 결정하게 우리의 이름을"


댓글
  • 피콜리나 2025/04/13 18:51

    서브웨이
    그것이 이제 우리의 이름입니다

  • 푸레양 2025/04/13 18:55

    전설의 미스터 비스퀴

  • 둠기릿 둠파파 2025/04/13 18:52

    "빛이들지 않는 지하에살며"
    "찾아오는 이에게 역으로 선택을 강요하리라"

  • 조이멘맨777 2025/04/13 18:54

    할머니가 애들 생활 환경을 다 바꿀 정도는 아니셨던

  • 닭나이트 2025/04/13 18:55

    '알아두렴. 샌드위치에 오이를 넣자는 놈이 있다면 그놈이 변절자야.'

  • 익명-DA4MzI3 2025/04/13 18:53

    호의에 호의로 답하는 사람 들이었네... 대부분 맡겨 놓은 것 마냥 안하무인처럼 구는 경우가 많은데...

  • 피콜리나 2025/04/13 18:51

    서브웨이
    그것이 이제 우리의 이름입니다

    (RijNxk)

  • 둠기릿 둠파파 2025/04/13 18:52

    "빛이들지 않는 지하에살며"
    "찾아오는 이에게 역으로 선택을 강요하리라"

    (RijNxk)

  • 익명-Tk5NDgx 2025/04/13 18:56

    ???: 부캐네

    (RijNxk)

  • 미쿠미쿠댄스 2025/04/13 18:57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겠다

    (RijNxk)

  • 노비양반 2025/04/13 18:52

    신대륙의 개방을 개파하는 날이었다

    (RijNxk)

  • 조이멘맨777 2025/04/13 18:54

    할머니가 애들 생활 환경을 다 바꿀 정도는 아니셨던

    (RijNxk)

  • 푸레양 2025/04/13 18:55

    전설의 미스터 비스퀴

    (RijNxk)

  • 익명-DA4MzI3 2025/04/13 18:53

    호의에 호의로 답하는 사람 들이었네... 대부분 맡겨 놓은 것 마냥 안하무인처럼 구는 경우가 많은데...

    (RijNxk)

  • 아디아 2025/04/13 18:54

    아무도 우리 위에 있을 수 없네.
    하지만 자네, 자네는 다르지.
    친구의 이름으로 이곳에 찾아왔으니 우리도 우정으로 대해야 하지 않겠는가?

    (RijNxk)

  • 닭나이트 2025/04/13 18:55

    '알아두렴. 샌드위치에 오이를 넣자는 놈이 있다면 그놈이 변절자야.'

    (RijNxk)

(RijNx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