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을 진압하려는 병사에게 아빠시절 좋았잖아
너 그때 농사짓고 너희 아버지랑 감따고 그랬잖아
하고 정에 호소하자
병사가 동요를 일으키며
혁명에 동참하는
개연성이 떨어지는 장면은
사실
군중 앞에서 고로시하는 협박 이었던 것
배신 안할래야 안할 수 없는 상황 ㅋㅋㅋㅋ
혁명을 진압하려는 병사에게 아빠시절 좋았잖아
너 그때 농사짓고 너희 아버지랑 감따고 그랬잖아
하고 정에 호소하자
병사가 동요를 일으키며
혁명에 동참하는
개연성이 떨어지는 장면은
사실
군중 앞에서 고로시하는 협박 이었던 것
배신 안할래야 안할 수 없는 상황 ㅋㅋㅋㅋ
이제 돌지난 딸내미 참 이쁘더라? ㅎㅎㅎㅎ 아내 빵집 잘되지? 내일도 장사를 잘 할 수 있을까?? ㅎㅎ 이러면 어우
음.. 그거랑 별개로 저 채널은 개인적으로 너무 감정적이고 개인적인 감상이나 평으로 비난할 때 많아서 좀 그렇더라
물론 백설공주야 결과가 말해주긴 하는데;
음.. 그거랑 별개로 저 채널은 개인적으로 너무 감정적이고 개인적인 감상이나 평으로 비난할 때 많아서 좀 그렇더라
물론 백설공주야 결과가 말해주긴 하는데;
상황 설명 들으면 누구라도 벌벌 떨면서 항복하겠네 ㄷㄷ
이제 돌지난 딸내미 참 이쁘더라? ㅎㅎㅎㅎ 아내 빵집 잘되지? 내일도 장사를 잘 할 수 있을까?? ㅎㅎ 이러면 어우
와 군중앞에서 가족신상 다털었는대 동참안하면 성공하든 실패 하든 이후에 가족은 군중한티 보복당할수도있는거네
"임자...우리 그때 참 좋았지?"
와 존나 날먹으로 혁명하구나 생각 했는데
해석의 차이로 업던 개연성이 솟아나네 ㅋㅋㅋㅋㅋ
모든걸 기억하시는 수령 공주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