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처음 읽은게 초등학교 6학년때인가
대여점 시절에 처음 읽었는데
L죽을때까지는 초등학생도 내용 이해할 수 있었음.
추리,두뇌싸움인데도
초등학생이 이해를 할 수 있을정도의 가독성이 있었는데
2부 들어서니까 컷에 말풍선 가득하며 텍스트도 ㅈㄴ 빽빽하고 그래서 가면갈수록 이해가 안가더라
이걸 처음 읽은게 초등학교 6학년때인가
대여점 시절에 처음 읽었는데
L죽을때까지는 초등학생도 내용 이해할 수 있었음.
추리,두뇌싸움인데도
초등학생이 이해를 할 수 있을정도의 가독성이 있었는데
2부 들어서니까 컷에 말풍선 가득하며 텍스트도 ㅈㄴ 빽빽하고 그래서 가면갈수록 이해가 안가더라
강제로 늘린 결과
원래 데스노트 결말이 영화판이라던가 들었는데.
L 후계자 놈들도 맘에 안들고
전개가 너무 어거지고
진짜 딱 영화판 분량까지가 쵝오였음
작가의 의도는 정말 1부만 이었던거 같음.
강제로 늘린 결과
원래 데스노트 결말이 영화판이라던가 들었는데.
ㄹㅇ 아무리봐도 그만큼 깔끔한 엔딩이 없음
데스노트 기믹을 역이용해서 관광보내는게
신이라 주장하던 인물을 부정하기도 하고
영화판이 깔끔하게 끝났긴 했음 라이토의 추함과 L의 정의성을 잘표현했음
어느 시점 까지 괜찮았다 그 다음 부터 가독성 가시성 ↗박는게 점프 특징임
라이토가 L 무덤 앞에서 "나의 승리다!" 하는 부분에서 끝났으면 그냥 웰메이드 피카레스크물이었을텐데
가상악기화 되어버린 지금에 와선 너무 지리멸렬한 엔딩이었지
다만 2부에서도 니아입으로 키라가 살인자라고 끝까지 악으로 명시한걸보면
1부로 끝나도 악기화는 여전했지싶어
L 후계자 놈들도 맘에 안들고
전개가 너무 어거지고
진짜 딱 영화판 분량까지가 쵝오였음
작가의 의도는 정말 1부만 이었던거 같음.
복잡 할 수 있는 지능 대결임에도 적당히 풀이해서
학생 기준으로도 직관적으로 느끼게 해줌
???:데스노트를 사용한 인간이 천국이나 지옥에 갈거라고 생각마라
1부 까지는 서로의 전략이 뭔지 바로 이해가 갔는데
2부 부터는 ㅅㅂ 새끼들이 말만 존나 많아져서 무슨 전략 쓰겠다는 건지 이해가 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