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 아직도 이런 얼빠진 소리 하는 정치인이 있는게 한탄스럽다.
한동훈을 도와서 뭘 하고 싶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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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희한하게 배운 고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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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배운게 아니라 그냥 수박의 논리인 거죠
어쩌면, 이런 말 하기 싫지만;;;
문재인 전임의 성향이 그 참모들에게 그대로 드러난 듯합니다;
그 당시엔 타협적 인물들이 필요했을 겁니다 그래서 원래 국짐 성향들을 민주당으로 영입했죠;;
그런데 지금은 그게 아닌데, 이미 민주당 지지자들도 사이다를 원하는데 그 타협적 인사들이 설 자리가 없어지니 무리수를 두는 거지요
수박들이 저러는 것은 여전히 당원 중에 수박 지지자들이 상당 부분 존재해서 그럴 겁니다 그게 아니면 소수 수박 지지자들이 당에서 돈줄이 돼서 어쩔 수 없는 것일지도;
얘는 저번에 왜 안짤린거야 ᆢ 진짜 알박기도 아니고 짜증나네
고민정이 수박인 것도 맞고 내보내야 하는 사람은 맞지만
저 얘기 만큼은 꼭 나쁘게 볼 필요 없다고 봅니다
한동훈이든 이준석이든 국짐하고 떨어뜨리게 해서 국짐의 힘을 줄이자는 뜻이라면 동의 합니다
'전 도와야 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라고 말한 것 처럼 너 하나의 생각에
'우리 민주당이 도울 수 있다면' 이라면서 너 하나가 아닌 '민주당'을 끌어들이지 마.
왜, 너 하나의 이상에 민주당 전체와 민주당을 지지하는 지지자들이 희생되어야 해?
너 하나 뿐만이 아니라 김동연, 이낙연, 김부겸, 김경수 이런 이들도 그런 생각을 한다구???
그럼 당신이 그런 생각하는 이들만 모아서 '극우', '한동훈', '이준석' 이런 자들을 도와.
생각과 지향이 다른 다수의 사람들에게 구질 구질하게 같이 돕자며 똥물 좀 뿌리지 마. 제에발~~~~
나쁜 놈들 거의 다 토벌하고 몇명 안남았을 때 기회가 있을 때 뿌리 뽑자는 사람들을 나무라면서
갱생의 기회를 주자 그랬다가 나중에 역습당해서 다 죽게 만드는 그런 느낌밖에 안드는데
전선에서 직접 뛰지 않고 뒤에서 구경만 한 사람들같은 안일한 이상주의 아닌가
친일파를 청산 못해서 나라가 이 지경까지 왔다는 걸 다들 알고 있는데
그들이 그동안 기회를 안줘서 핍박만 당해서 갱생을 못했나?
적의 분열을 유도하는 것 은 전략적으로 유효한데 뭘 이런것까지 욕 할 필요가 있나요? 극우지지세력이 대략 35%쯤 되는데 무시할 수 없는 규모임. 얘들 갈라지면 좋음.
위장취업 기억합니다.
본인 마음편하자고 국민사지로 모는 건 뮈다. 저수구들과 같거나 더한 수구괴물
저런걸 메시야병이라고 하나요?
그럴 힘 있으면 이재명이나 도우시게.
저쪽이란 인연이 있나보네 저딴말하는거 보면....
내가 스파이라고 자백하는건가요?
전에 그러다가 다 죽을뻔 했다..이젠.안통한다.
뭔소리를 하는건가..
국민걱정 고민갑
나라걱정 고민을
민주당걱정 고민병
한동훈이준석걱정 고민정
내란당걱정 고민무
할 일이 미친 듯이 넘쳐나는 이 시점에 누구 누구를 도와요? @@ 왜 그래요?
왜 저렇게 된건지. 안타까울따름
고민정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한동훈과 이준석은 같이 갈 늠들이 아니라 정치판에서 뽑아내야 하는 이상한 애들일 뿐이다.
무슨 외계인이 침입을 한것도 아니고 왜 걔들하고...
이재명 싫다를 길게 썼네요… 나도 너 싫다
저게 정치인이야 언론인이야?
머리속은 꽃밭이구만 아주 ㅋㅋㅋㅋ
누굴 도와?
아주 마더 테레사 나셨네
에휴... 바뀔만한 놈들을 바꾸자고 해야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