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중식협회 부회장을 지낼정도로
고급중식점에서 직접 일을 배운 엘리트임
그래서 장사를 서울 한번 벗어난 적이 없고
세계중식협회 부회장을 지내면서 특히 중국 현지의 고급스러운 요리들을
하나씩 흡수 하면서 본인의 스타일로 소화해냄
세련되고 고급중식이 본인 요리의 장점임
젊을때 외국에 나가서 고생 다해보고 산 스타일임
젊었을땐 대만 대사관에서 일도 해보고
일본 가서는 접시닦이 부터 시작한 언더독중에 언더독임
그래서 일본 중식이랑 대만 중식 스타일이 이연복 요리에 녹아있음
그래서 요리에 서민중화가 묻어나오는 스타일임
하지만 짬밥은 어디 안가는지 완성도가 높음
근데 분점을 내면 서민중화 요리의 한계 때문인지
평가가 은근히 낮게 나온다고 함
여경래 셰프는 중국에서 더 유명하시니...
명문 정파 고수와 밑바닥에서 올라온 주인공 느낌인가?
옛날에 여경래 아조씨 요리프로그램에서
'중식은 무조건 센 불로 하지 않아도 가능하다'는걸 보여주려고
매번 일부러 보통의 부루스타에 가정에서 쓰는 후라이팬으로 중식 만들곤 했었음
엘리트일진 몰라도 가정적이기도 함
텐신항은 그냥 일본요리 아닌감
천진반 중국에선 없는 요리임?
여경래. 여 경례!
텐신항은 그냥 일본요리 아닌감
천진반 중국에선 없는 요리임?
일본에서 대충 중국지명따서 만든요리라 함
저게 천진반인가
여경래 셰프는 중국에서 더 유명하시니...
어느나라 음식이던 본토에서는 고급요리, 귀족요리하는 사람을 좀 더 쳐주다보니 ㅋㅋㅋㅋ
명문 정파 고수와 밑바닥에서 올라온 주인공 느낌인가?
옛날에 여경래 아조씨 요리프로그램에서
'중식은 무조건 센 불로 하지 않아도 가능하다'는걸 보여주려고
매번 일부러 보통의 부루스타에 가정에서 쓰는 후라이팬으로 중식 만들곤 했었음
엘리트일진 몰라도 가정적이기도 함
아 그래서 지금도 그런거구나ㅋㅋㅋㅋㅋ 셋팅하면 돈 들어가니까 일부러 부르스타에 하시는 줄
그냥 이연복이 방송에서 유명세를 먼저 타서 라이벌 구도 생긴거지 커리어만 보면 비교도 안되는거 같은데;
대사관 일을 했으면 연회 준비도 했다는 거라 마냥 서민 스타일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