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에 희귀금속 채굴지에
난민들 살고 있다고
범죄자, 테러리스트로 몰아 난민촌을
포격한 원주민 도시 세력
그러나 그 업보로
진짜로 테러리스트 조직(+루인의 무기지원)으로 인해
도시가 무너짐
이렇게 난민과 도시,
양측이 원한과 증오로 얼룩져
피로만 씻을 수 있는 전쟁의 화마에 빠져들어감
그러나 우주 제국인 AL에게는
이 행성은 여러 개의 채굴행성 중 하나일 뿐이고
언론에 악영향이 갈까봐
제3세계의 일은 알아서 하라며
방관하기로 한다
그리고 이후에 정의를 명분으로
이 전쟁 끝에 남은 자에게 책임을 묻고
행성을 점거할 것임을 암시하면서
지금 현실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어서 여러모로
씁쓸한 장면이었다
그결과는 뭐 마더나이트가 말해줌
새시대의 첫시험을 멋지게 실패했구나 바보들아 라고
그결과는 뭐 마더나이트가 말해줌
새시대의 첫시험을 멋지게 실패했구나 바보들아 라고
AL은 기사단 다음으로 200번 세계의 혐성국 포지션임. 조직이라는게 도덕성이 결여되기 쉽기에 노력을 해도 부도덕적인 행동을 할 수 있는데 아예 포기한 쪽이고. 200번제 비숍이나 갤럭시 판타지아 때문일지는 모르겠지만 몰락 확정 업보 스텟 쌓고 있다고 봄.
인류자체가 괴수와 회색 사이에 끼어서 몰락은 이미
예정된 상태라 AL도 마찬가지짘ㅋㅋㅋㅋ
대충 하마스, 네타냐후, 미국 포지션
나이트런이 고평가 받던 이유가 이런 전쟁중의 개씹1창난 상황을 순화없이 그대로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