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선거가 주요 원인... 아동수당·기초연금 딴죽
새해 예산안에는 만 0~5세 아동에게 월 10만 원씩 지급하는 '아동수당'과 만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하위 70%에 월 20만6050원 지급하는 '기초연금 인상안'이 있습니다.
복지 관련 수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단독으로 추진한 것이 아닙니다. 이미 지난 19대 대선 때 여야가 공동으로 제시한 공약입니다. 그런데 왜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등 야당이 반대하고 있을까요? 이유는 내년에 치러지는 지방선거 때문입니다.
국민의 안전과 안보를 지키는 일에 반대하는 야당
언론과 야당은 새해 예산안 반대 이유가 '공무원 증원'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무원 증원보다는 '충원'에 가깝습니다. 증원은 단순히 인력을 늘리는 의미이지만, 충원은 부족한 인원을 채우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기사가 퍼지면 오히려 지선에 불리할텐데 참... 멍청한 야당이네요...
이렇게 반대해놓고 노인연금, 아동수당 인상한다고 내년 지선때 플랜카드 걸려나요? ㅎㅎ
내년 지방선거 뿐이겠습니까?
합의문에 2019년 예산도 2018년 수준을 넘지 못하도록 못박을 것을 보면~~
지방선거 이후~~ 2020년 총선까지 염두에 두고 있는게 눈에 보이네요~!!
ㅆㅂ
욕만 나옵니다~!!
그리고 사족 하나 더~~
민주당 원내대표는 누굴위한 원내대표인지 강한 의구심이 드네요~!!
왜 이리 우씨 성을 가진 원내대표들은 하나 같이~~~
그리고~~
철수가 당대표 100일을 맞이하여 호남과 결별을 했나봅니다~!!
이제 호남 없이도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나 보네요~
그런 자신감 어디서 왔을까요?
자바국 합당이 기정사실인 것 같네요.
아마도 지방선거는 국바로 치르고, 지방선거 이후 자바국 합당이 이뤄지는게 아닐지 모르겠네요
지금 그런 시나리오로 자유당이 챨스와 승민에게 미끼를 던지면서 시그널을 보내는게 아닐까요?
자유당은 그래야 과방 의석을 넘겨서 문재인 정부를 물먹이려는 전략인가 봅니다.
그래서 2020년 총선과 2022년 대선에서 승리한다는 포부겠죠.....
안초딩에게 2022년 대선후보 주겠다는 말로 살살 꾜셔서, 자유당에 궁물당 의석 가져다 바치게 만들어서 말입니다~!!
ㅎ ㅅㅂ 제 상상이지만, 이렇게 될까 겁나네요~!!
투표는 국민이 정치권의 부패를 견제하기위한 무기임
국정농단 사건이후 제대로된 사과나 국정에 협조하지 않고
그저 문정부와 여당의 국가 정상화 작업에
발목만 잡고 반대하며 그들의 이해타산만 챙기는 자유당+바른당+국민당
국민을 개똥으로 아는 야당 자영업 정치인들에게 빅엿을 먹여야됨
그래야 이놈들이 국민 무서운거 알고 함부로 민심을 배반하지 못함
60대 이상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지만 60대 이상을 위한 연금인상안에는 반대...
하지만 60대 이상은 무조건적인 지지...
한심하네요...
야당한테 휘둘렸군요. 그러면서 자랑했냐 우원식 박홍근?
모든 공의 주인공은 나(야당)
모든 과의 주인공은 현정부를 꿈꾸는거죠
이런데도, 자바국 당 찍는 정신 나간 인간들 있다면, 인간 취급하지말고 그 지역의 관광은 물론 지역에서 나는 상품도 죄다 불매대상이다.
티비보면 야당이 지방선거로 인해 반대한다고
말 안하고
아동수당 노인기초연금은 지방선거이후 9월달에
준다고만 말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