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리는 작게들으세요...욕은 죄송합니다 ★
뒤에 4~7살정도로 보이는 아이들 두명태우고
운전석에서 버린건지 아이들이 버린건지 모르겠으나...
1~2초부터 쓰레기를 버리네요
저보다 먼저 신호대기중이라 그전에도 버렸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애키우는사람이 저런마인드로 참...씁쓸하네요
이거 신고됩니까?
블박신고를 한번도 안해봐서요
★ 소리는 작게들으세요...욕은 죄송합니다 ★
뒤에 4~7살정도로 보이는 아이들 두명태우고
운전석에서 버린건지 아이들이 버린건지 모르겠으나...
1~2초부터 쓰레기를 버리네요
저보다 먼저 신호대기중이라 그전에도 버렸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애키우는사람이 저런마인드로 참...씁쓸하네요
이거 신고됩니까?
블박신고를 한번도 안해봐서요
개 미쳤네요.... 신고 필히 해주세요
미친년은 상품권이 답입니다.
네 됨니다 상품권 ㄱㄱ
네 됨니다 상품권 ㄱㄱ
개 미쳤네요.... 신고 필히 해주세요
씹알년 맞네요.
미친년은 상품권이 답입니다.
저정도면 벌금 얼마나오죠?
경찰서, 시청 따로따로 신고가능하죠?
절대 못배운 인간이네요...
ㅅㅂ 년
프라이드가 절대적으로 개똥인 사람이네 ㅋㅋㅋㅋㅋㅋㅋ
ㅅㄱ,,,,신고~~~~
개념말아먹은년
이건..구청도...경찰서도..신고 가능...
윗분말대루
똑 같은 영상,내용으로
해당지역경찰에한번
해당지역구청에한번
이렇게 신고하세용
국민신문고 신고하기 쉽습니다
빌라촌 살듯
형 댓글에 가슴아픈 1인...ㅠㅠ
경찰청
도로교통법 제68조 제3항 제5호 (도로를 통행하고 있는 차마에서 밖으로 물건을 던지는 행위) 에 해당 되므로
범칙금 5만원 벌점 10점
지자체
폐기물관리법 제8조, 제68조에 의거 과태료 5만원
던진만큼 벌금 물게 하면 안 될까요? ㅋㅋㅋ 개념 없네. 요즘 세상이 어떤데...ㅋㅋㅋㅋㅋㅋㅋㅋ
경철서는 투척물
시청(구청)은 쓰레기라고 쓰시면 될듯하네요
[몹시경악] 저도 신호대기중에 앞차에서 종이컵 같은게 후두둑 밖으로 떨어지길래 (우연히 바람에 날린게 아니라 손이 빼꼼히 나와서 버림) 경악하곤 신고할려고 째려보니 어린애들이 버린거길래 눈감아 준적이 있긴합니다..그런데 같은 장소에 주차 했거나 바로 옆에 신호대기해서 말할 기회가 있었다면 애들이 종이컵 버렸다고 이야기 해줬을꺼에요.. 제가 뭐 혼낼 필요는 없죠...
시청에서는 본인께도 진정 감사의 선물(좋은의미)도 줄듯 합니다.
천안이네요
프라이드가 대단하군.
씹팔련 쳐돌았네
시청이나 구청같은 지자체로 신고하세요~ 웬만한 지자체들 오천원 정도 캐쉬백도 해줍니다.
상품권 안보내시면 님고소
쓰레기 불법투기로 신고 가능하고 지자체별로 포상금도 나옵니다.
어플로 신고하실때 포상금신청한다고 쓰시면 연락 오더라구요
올해 예산 다 썼다고 연락올 수도 있습니다. 내년부터 동 날 때까지 포상금 가능...ㅎ
찰지다ㅋ
운전석투척~차에 버려야지 차가 쓰레기통이구만 18
애들 교육 자~알 시킨다... ㅉ ㅉ....
와 저런 사람은 지금까지 뭘 배운거지????
지네집 안방에도 저렇게 쓰레기 버리려나.......
신고 필히 부탁드립니다
와 진짜 가관이네요.
신고됩니다 보상금까지 줄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ㅈ물 딱코 버리는 티슈 같은데...야..도덕교육도 안받고 학교 졸업장은 어케 탔는지...신기항구만
대 놓고 버리네요 반드시 신고하셔서 쓰레기값 내게 하세요
영상보면서 나랑똑같이 욕했네요
이미 영상시작전부터 느꼈다
역시 좆구형
욕이찰져서 두번보고갑니다
마인드가 ㄷㄷㄷ 합니다.... ㅋ
담배꽁초 버리면 제49조 지방경찰청고시사항위반 범칙금3만원 인데...쓰레기도 버리는 것도 비슷할듯...
사람이 아니고 쓰레기네. .
찰지네예ㅋㅋ
진짜 쓰레기네............
쓰레기에 머리까지 나쁘네요..뒷차에서 보구있다는걸 생각못함.
신고됩니다. 신고 어플도 있으니 바로 신고하세요!
네. 신고하시면 과태료 20만원 냅니다!!!
기분좋게 노래들으며 따라 부르고 있는데 십알년이 방해했네요. 상품권 꼭 보내주세요~~
신고후 같은지역이면 포상금도 지급됩니다.
한두번 솜씨가 아님~ 필히 신고~
예전 대학생때 같은학번 형들중 하나가 쓰레기를 아무대나 버리길래 "형은 왜 아무대나 쓰레기를 버려?" 물어봤더니만 그래야 내가낸 세금으로 청소부 아저씨들도 할일이 생기지 이지랄 했던 병신이 생각나네....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