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원숭이와 고양이의 위치를 포착했다 요정 투 너도 보이나?' '여기는 요정 투, 목표를 포착했다. 함부로 움직이다간 우리들 발각될 수 있으니 밤이 올때까지 움직이지 말것, 이상'
밤이 올때까지 기다리다 지쳐 잠들었더니 다음날 아침이였다..
컥컥!! 어떻게 매복을 눈치챈거지?!
너희들은 방식은 항상 구닥다리야 그들에게 전해 이제 니들이 사냥감이 될 시간이라고
밤이 올때까지 기다리다 지쳐 잠들었더니 다음날 아침이였다..
컥컥!! 어떻게 매복을 눈치챈거지?!
너희들은 방식은 항상 구닥다리야 그들에게 전해 이제 니들이 사냥감이 될 시간이라고
진짜 별애별게 다 나오네 ㅋㅋㅋㅋ
"영감! 조류왕국의 병력들이 쳐들어왔어!"
"뭐...? 지금 아지트에는 공주님 혼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