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이 만든 수제 식칼은 너무 예리해서 재료의 세포를 으깨지 않는다 칼놀림이 너무 빨라서 재료의 세포를 찌그러지지 않게 자른다 반대로 느리더라도 완벽하게 자르면 세포를 건들지 않는다 이 작가에게 세포는 뭘까
저땐 저런게 와따였어
세포는 개소리고 일단 횟칼은 날카로워야 하는게 맞긴 함 일반 식칼로 회치고 있으면 도마쪽 가서는 회치는게 아니라 으깨거나 갈고 있는걸 볼 수 있음
저땐 저런게 와따였어
세포는 개소리고 일단 횟칼은 날카로워야 하는게 맞긴 함 일반 식칼로 회치고 있으면 도마쪽 가서는 회치는게 아니라 으깨거나 갈고 있는걸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