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부터는 요약
페비
-> ㅅㅇ식 싫어함
-> 지팡이로 머리 쾅쾅 찍는거 힘조절 잘해서 사람들 안다침
카르티시아
-> 얘가 쓰는 검술 몇개는 아비놀륨에서 혼자 인형가지고 놀다가 즉흥적으로 만든것도 있음
-> 생선 싫어함. (편식은 아니야!) 아무튼 그냥 생선이 싫데
젠니
-> 쉬는날에 자기 뿔 닦고 왁스로 광택냄
-> 옷장에 옷 많음. 매일매일 어떤 옷 입을지 코디 잘한다고
뫼엥이
-> 용엄마 덕분에 행운의오라를 가지고 있어서 주변인들에게 행운을 준다고 함
칸타렐라
-> 쫄깃하고 탱탱한 음식 좋아함
-> 의외로 칸타렐라는 사람들에게 솔직함. 비밀이 없음
브랜트
-> 첫번째껀 모르겠음 뭔말이지 저게
-> 단거 좋아함. 이유는 단것은 단것이니까
로코코
-> 공연할때 노래는 절대로 안부름 (부끄러워서)
-> 어두운거 무서워함. 어두우면 사탕 꼭꼭 씹어먹는다고함
카를로타
-> 붉은색 좋아함. 근데 본인 볼에 있는 홍조는 다루기 힘들어함 (아마 방은우 볼떄겠지)
-> 좋아하는 커피는 살짝 오렌지향 나는 커피. 시큼한거
카멜리아
-> 추운거 개싫어함. 진짜 추운날엔 동면 들어감
-> 거꾸로 매달리는거 좋아함. 무중력 같아서 재밌다
파수인
-> 영화 보는거 좋아함 요즘 헤어진 연인이 다시 만나 어려움을 극복하는 영화 장르에 푹 빠짐 (????? 파수인아?)
-> 앙코가 해준 산호밥 좋아했는데 앙코가 계속 짜게 만들어서 예전만큼 좋아하진 않음
재밌네ㅋㅋㅋ
파수인은 본인이 해봐서 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뫼엥 혼자 선전영화같은 TMI인거 봐라 읍읍
파수인아 너도 인간이었구나
뿔 왁싱 오피셜 무엇
브란트는 대충 힘내란 의미의 데쿠 마냥 같은 단어로 다른 의미를 뜻하는 말이 있나본데 번역 된 거라 모르겠군
칸타렐라 독때문에 그런가 맛을거의 못느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