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마다 명칭 사용은 펫 본인은 자신의 펫을 사용하는 주인, 즉 플레이어는 동반자라는 명칭을 사용함
하위 펫 부터 쭉 그런 명칭으로 되어있음
펫 스킬은 세가지 타입이 있는데
펫 공격 스킬
펫 버프 스킬
펫 패시브 스킬
펫에게는 이러한 공격 스킬이 존재함
펫 스킬 중 이건 동반자, 즉 플레이어에게 버프를 걸어주는 스킬임
자신의 공격력을 20% 증가, 펫 자신의 공격력이 20% 증가한다는 소리고
동반자가 브레이크되면 발동됨
이건 아예
펫 스킬을
펫 자신을 강화하는 스킬만 덕지덕지 붙인 케이스
안타깝겠지만...
돈을 넣어서 펫을 공격도 못하고 스킬도 못 쓰고 주인 버프도 못 걸게 만든게 주인 본인임...
이겜은 진짜 희안한게 자신들의 돈줄이 되는 캐시템들을 ㅄ처럼 만들고있어
멤버십만 지르는게 개념이 되어가고 있음
그런데 저런 설명이면 플레이어한테 버프 주는거 같은데
당연히 엑티브 붙이는게 개손해 아님?
이겜은 진짜 희안한게 자신들의 돈줄이 되는 캐시템들을 ㅄ처럼 만들고있어
멤버십만 지르는게 개념이 되어가고 있음
캐시 자체를 얘네는 초반 스펙업 부스트용 + 의장 룩딸용 쪽으로 잡힌거 같음
성장 속도를 대폭 올릴 수 있는데 종결 갈 수록 그렇게 효과를 크게 보냐고 하면 아님...
펫도 전설펫 무작정 박아서 만들기 보다 자신에게 맞는 스킬 붙은 엘리트 펫 마련하는 편이 훨씬 좋음
셋중의 하나가 공격스킬이 나왔으면
그 공격스킬의 치확이 올라가는거로 적용되는건가?
그게 맞으면 '운이 나쁘셨네요 고객님' 하고 빠져나갈꺼 같은데
셋 중의 하나가 공격 스킬이면 그 공격 스킬의 치확이 올라가는거 맞음.
그리고 저 사람이 500만원을 써서 저 세개를 띄웠다는 소리면
멀쩡한 펫을 돈 주고 공격도 성능도 못쓰게 맞춘 셈이 됨
그런데 저런 설명이면 플레이어한테 버프 주는거 같은데
당연히 엑티브 붙이는게 개손해 아님?
근데 난 저거 조금만 알아봐도 나올텐데 바로 현질 박은건 좀 부주의한거 아닌가 싶음...